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HR을 담당하고 있는 WILL입니다.

오늘은 프리랜서 뿐만 아니라 취준생들이 꼭 알아야할 면접관들의 면접평가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기업에 있어서 면접평가서 및 면접 질문서는 보안문서에 해당하는데요. 오늘은 취준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서 프리모아가 살짝 면접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자 면접평가 항목]


많은 취준생들이 면접시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이 면접 평가 항목의 기준은 무엇일까 입니다. 기업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지원자의 인적성 분석을 다방면으로 검증하고자 하기 때문에 큰 틀을 벗어나지는 못하는데요. 공통된 지원자 평가 항목에 대해서 프리모아가 속시원하게 말해드리고, 해결방안을 제공합니다. 


1. 전문성(이론지식, 실무능력, 응용능력)

2. 잠재성(문제해결, 자기계발, 창의성)

3. 대인성(리더십, 팀워크, 대인관계)

4. 인성(품행, 성실, 인생관, 직업관)


기본적으로 이 4가지 항목을 통해서 지원자의 인적성 평가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를 하나 덧붙이자면 흔히들 우리가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 '영어점수' 는 어디에 들어갈까요? 전문성에 들어가는 기업도 많지만 대부분 인성으로 들어가 영어점수가 학창시절의 성실도를 파악하는 측정이 됩니다. 최근에는 직접 영어로 대화를 하는 프리토킹이 중요해짐으로써 토익과 같은 어학점수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전문성이 아닌 성실성으로 파악을 하는 것이지요. 


[어학 점수의 비밀]



정말로 영어와 같은 어학점수가 전문성으로 들어가는 회사는 면접과정에 영어면접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외에 많은 기업에서는 영어점수가 성실도의 평가가 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때문에 어학점수가 지원 자격 미달이거나, 낮다고 하여도 다른 부분에서 전문성을 어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언론사에서는 면접관들의 지원항목에 대한 중요성에서 영어와 같은 스펙의 중요성이 면접합격 결정의 10%도 안 된다는 통계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여 취준생들은 긴가 민가하며 현실과 통계는 틀리다라고 생각했을 텐데요. 실제 면접 때 영어점수는 합격여부를 결정짓는 요소가 되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례를 들면 Will의 경우 영어점수가 신발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해외마케팅 부서에 최종 면접까지가거나, 지원자들 대부분이 자기는 토익이 870점이네 820점이네 라며 똥망이라고 푸념할 때 혼자 신발사이즈 토익점수로 가만히 있다가 최종합격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영어가 전문성이 아닌 기본 소양이라는 면접관들의 평가기준에 있습니다. 회사가 금번 채용을 통해 신입을 뽑는다면 영어점수를 어필하려하지 말고 다른 강점을 어필하는게 좋습니다. 영어점수가 없다고 하면 수화로 한다고 하는 패기만 있으면 됩니다.


[주로 나오는 면접 질문]



면접질문은 사실 회사마다 다르는데요. 공통점으로 나오는 면접질문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문성, 잠재성, 대인성, 인성을 평가하는 면접질문으로는 다음과 같은 면접질문들이 있습니다. 면접질문을 보고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30초 이내로 대답을 해보세요. 


1. 지원하는 부서의 업무와 유사한 경험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전문성)

2. ooo 기업의 oo부서 업무에 대해서 아는대로 말해 보시오.(전문성)

3. 가장 힘들었던 사례와 문제해결을 위해 본인이 한 행동은 어떤게 있나요?(잠재능력)

4. 반대 및 장애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하였습니까?(잠재능력)

5.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또는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경험한 것은 언제입니까?(잠재능력)

6. 팀에 업무적인 기여 또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어떤 방법을 씁니까?(대인성)

7. 업무시간과 개인시간에 대한 비율과 쓰는 시간은 어떻습니까?(대인성)

8. 1분 자기 PR과 생활신조,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보세요.(인성, 직업관)

9. 입사 후 10년간 본인의 모습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세요(인성, 직업관)

10. 00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인성, 직업관)


기본적인 질문 10가지를 뽑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위 질문들을 생각하고 답변하는데 까지 얼마만큼의 시간과, 자연스러움이 있었나요? 만약 대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면 면접 질문 준비가 철저하지 못헀다는 뜻이 됩니다. 면접질문을 준비할 때는 긴 장문으로 생각하지 말고 단문으로 꼭 대답에 들어가야 할 핵심적인 부분들만 기억해두어야 나중에 더듬거지리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예로 [50년 경력] [프리랜서] [삼성] [프리모아] 라는 키워드를 기억해 두었다가 경력사항에 대해 얘기가 나오면 키워드를 조합해 문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에서 50년 경력을 쌓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해 프리모아에서 활동중인 누구누구 입니다" 

이상 프리모아의 WILL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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