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개발자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가상화시스템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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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4. 17:07



  안녕하세요! 비상하는 프리랜서분들의 날개가 되어드리고 싶은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입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더욱 다양해지는 IT환경에 맞춰 개발하는것은 무척 어려운 일일 텐데요. 그러한 다양한 환경을 구현하기에는 비용적 문제도 따라오게 됩니다. 많은분들이 이미 이용하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아직 가상화시스템을 사용해보지 않으신분들을 위해 가상화시스템에 관하여 얘기해볼까 합니다.





가상화란 무엇인가?

 가상화(Virtualization)는 세부적인 종류는 다양하나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물리적 시스템을 논리적으로 통합하거나, 하나의 물리적 시스템을 논리적으로 분할하여 각각의 분할된 시스템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클라우드(Cloud)의 경우는 물리적 시스템을 논리적으로 통합하는 경우이며, 이 글에서는 후자의 경우를 다루고자 합니다.




가상화시스템의 장점


1. 자유로운 환경

 가상화시스템을 사용 할 경우 1대의 서버 혹은 PC를 통해 다수의 다양한 OS가 실행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대로 어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를 맞출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환경을 테스트하고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OS 뿐만이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요소에도 적용됩니다. 가상화시스템의 환경은 메모리의 증설, CPU의 업그레이드에 장비를 종료 할 필요가 없으며, 부품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대로의 하드웨어 스펙, OS의 환경등을 추가 비용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 비용절감

 1대의 서버 혹은 PC에 여러 OS가 실행 가능하므로, 장비 구매에 사용되는 비용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다수의 장비사용에 필요한 열과 전력 소모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IDC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서도 가상화시스템을 선호하고 있는데요. 다수의 장비를 보유하고 사용중이신 개발자분들이 있으시다면 가상화를 사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3. 빠르고 간단한 복구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했더니 OS가 망가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가상화시스템 프로그램마다 방식은 차이가 있지만, 가상화시스템은 실제의 장비가 아니라 OS환경이 파일로 저장됩니다. 최초 구성한 환경의 파일 자체를 백업해 놓을 경우 OS와 애플리케이션이 충돌이 날 경우에 해당 백업파일을 덮어 씌우는것으로 OS환경의 복원이 가능해집니다. OS를 새로 설치하고 환경을 설정하는 번거로운 작업시간이 줄어들게 되는것이죠. 이러한 가상화 파일은 복사만으로 동일한 가상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 다른 장비에서도 동일한 환경의 OS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파일의 복사 이외에도 관리 콘솔을 통해 특정 지점을 설정하여 해당 지점으로 복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4. 사용의 유연성

 가상화 프로그램들은 자체적으로 가상화 관리 콘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혀 다른 환경의 가상화OS들을 관리하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또 구축한 다수의 가상화운영체제간의 상호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구축된 네트워크는 장비 자체의 네트워크와 독립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로 인하여 정보 유출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바로 많은 기업들과 개발자분들이 가상화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가상화시스템을 써보지 않으셧다면 새로 시작될 개발프로젝트의 다양한 테스트, 가상화시스템과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혹시 가상화시스템을 사용해 보고 싶은데 현재 프로젝트가 없다면? 프리모아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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