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Mac 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목표로 세우곤 합니다.

금연, 다이어트, 공부등이 아마 가장 대표적인 신년 목표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러한 목표를 애매모호하거나 단순하게 할 경우에는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고 합니다.

목표나 계획은 좀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세우되, 너무 막연하거나 높은 목표를 세우지 않고 조금씩 높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프리랜서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시나요?

아직 2016년 새해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지 못하셧다면, 프리모아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1. 계획의 중요성


미국의 경제학자인 드래커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현재의 결정이다'

말 그대로 앞으로 해야할 일들에 대해 현재 결정을 내리고 실천을 하는 것이 바로 계획입니다.

계획의 유무를 축구에 비유하자면 축구 감독의 유무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런 작전 없이 그저 공을 차는 선수들이 있는 팀과 축구감독의 지휘하에 치밀하게 짜여진 팀이 맞붙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굳이 말을 안해도 그 결과는 뻔히 보일 것입니다.

계획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운 사람과, 단순히 목표만 내걸고 지내는 사람은 그 목표의 달성률 자체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할 경우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간에 쫒기지 않고 일처리를 해낼 수 있습니다.

장기 계획의 경우는 하나의 실행 계획을 이루며 목표에 가까워지며, 장기계획을 체계적으로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2. 계획세우기의 절반은 목표 정하기


목표는 SMART 하게 세워야 합니다.

SMART란 똑똑하다는 의미가 아닌 구체적, 수치화, 가능성, 결과, 시간의 약자입니다.

각각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Specific(구체적) : 정확히 무엇을 달성하려 하는가?

Measurable(수치화) :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Achievable(가능성) : 달성 가능한가?

Result oriented(결과) : 결과를 위한 과정인가?

Time bound(시간) : 언제까지 달성 할 것인가.


프리랜서 기획자분들을 예로 들어서 목표를 정해보겠습니다.

단순히 '앱개발 많이 하기' 라는 목표를 건 개발자와 '1년동안 앱개발 5개 이상 완료하기' 라는 목표를 건 개발자가 있습니다.

전자의 개발자의 목표는 막연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해야 한다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목표의 달성은 지극히 주관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의식이나 달성감이 적어져서 그 목표를 위한 노력도 흐지부지 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개발자의 목표는 1년이라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목표도 5건이라는 수치화가 되어있습니다.

이 프리랜서 개발자는 목표를 위하여 움직이기 위한 기준이 확실하므로 한건 한건 달성해나가며 목표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러한 목표를 통해 계획을 세우는 방법도 당연히 달라지겟지요.

목표를 뚜렷하게 잡는것이야 말로 계획을 세우는데에 가장 중요한 첫번째 조건입니다.




3. 시간관리와 계획의 노하우


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짜기 위해서는 시간관리가 필수입니다.

이루지도 못할 말도안되는 난이도의 계획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체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획에 가장 큰 적인 '미루기'를 하루동안 몇번정도 하는지를 한번 체크해 봅시다.

만약 하루에 10번의 일을 미루게 된다면 계획에는 10번의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1년짜리 계획을 세웠다면 약 3650번의 변수가 계획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목표는 순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 상태로 목표를 이루게 되더라도 무언가를 희생하거나 포기하며 힘겹게 얻은 결과일 것입니다.

또 무의미하게 써버리는 자투리시간을 잘 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집니다.

세계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위인들도 하루는 24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어떤사람은 48시간처럼, 어떤사람은 12시간처럼 사용합니다.

낭비되는 시간을 체크하고 그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늘려나가다보면 어느샌가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통해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4. 시간관리, 계획에 도움되는 아이템을 적극 사용하자.


프리랜서분들은 외근이나 미팅도 자주 있으셔서 그런지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사용하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나 플래너는 시간관리와 계획에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목표를 적고 수시로 확인하며 목적의식을 높이는 데도 좋으며, 1일 단위로 자신의 계획을 얼마나 진행 했는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관리하고 스케쥴링을 하는데도 매우 좋습니다.

플래너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프랭클린 플래너'도 들어 보셨을텐데요.

이 프랭클린 플래너는 미국의 프랭클린 코비사에서 만든 시스템 다이어리 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로도 출시된 이 다이어리는 가장 이상적인 시간관리 도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래너를 많이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인데요.

시간관리나 플래닝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개량한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 플래너, 윈키아 플래너, 3P 바인더등등 여러 종류의 시스템 플래너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면 보다 편하고 체계적인 플래닝이 가능할 것입니다.




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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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년 12월 열 가지 새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오늘로서 5일재,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결코 나 자신에게는 무리가 가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분량만큼 세웠다는 점에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2016.01.06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0가지 새해 계획은 어떤걸까요?
      궁금합니다~

      체계적인 다짐 프리모아가 응원합니다.
      1월 31일 까지 목표한 바를 지키시면 프리모아가
      커피를 쏘는건 어떨까요?

      2016.01.08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열 가지 계획은 제 블로그에 있긴 한데 제가 미국에 살아서 커피 쏘시는 건 힘들지 싶네요. ㅜ ㅋㅋ

    2016.01.08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럴수가
      미국에 계시는 군요...ㅜㅜ
      혹여나 한국에 오면 연락 한번 주세요.
      02 6380 7521 프리모아 양원석 과장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

      2016.01.1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 이럴수가
      미국에 계시는 군요...ㅜㅜ
      혹여나 한국에 오면 연락 한번 주세요.
      02 6380 7521 프리모아 양원석 과장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

      2016.01.11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3. ^^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비록 초면이고 온라인지만 훈훈한 정이 느껴지네요. 기회가 언제 생길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생기게 되면 연락 드리겟습니다. 그럼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2016.01.11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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