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의 대표 앵커 Mac입니다. 

붉은 원숭이의 새해가 밝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에는 한파가 지속되더니 21일에는 한강도 얼어붙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한파특보도 해제되고 날씨가 급격히 풀린다고 합니다. 

풀리는 날씨만큼 프리랜서 파트너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소식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는 4년 동안 사업을 영위하며 총 2,730건의 프로젝트가 등록이 되었는데요. 다양한 프로젝트 수만큼 프리모아에서는 다양한 개발자와 프리랜서들이 의뢰인과 만남을 갖습니다. 

이렇게 만나 의뢰를 진행하다 보면 의뢰인과 개발자간의 훈훈한 사연들도 발생을 하는데요. 

얼어붙은 한강도 녹여버릴 가슴 따뜻한 사연들 지금 소개해 드립니다.


프로젝트 사례.1 "위기속에서 빛나는 팀워크, 7일의 기적"

아웃소싱 플랫폼으로서 프로젝트를 조율하다 보면 다양한 사례들이 발생합니다. 

한번은 개발사의 직원이 작업중이던 개발 소스를 전부 삭제 후 잠적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감기일이 7일 남은 상황 긴급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개발사의 대표와 팀원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부 자발적으로 밤을 새며 해당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었습니다.

결국, 남은 7일 동안 한달짜리 프로젝트를 새롭게 다시 만들어 내는 기적을 보였는데요. 이러한 개발사의 책임감이 프리모아의 검증된 파트너스들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프로젝트 사례.2 "뜻밖의 베프, 우연히 만난 사업파트너"

의뢰인 분들은 에이전시 업체의 규모가 크면 더 믿을 수 있지 않냐?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가격거품, 신규 개발자에게 맡겨버리는 경우, 대금만 받고 일처리를 제대로 안해줘서 결과물이 엉망인 예외적인 업체들도 있습니다. 

한 클라이언트는 2억이나 투자를 한 프로젝트가 대형 에이전시의 사정으로 지연되서 고민이었습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최종 결과물을 받았지만 오류와 버그로 인해서 도저히 서비스를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고민 끝에 프리모아에 버그 수정 프로젝트를 올리게 되었고 경력 22년차의 개발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갑내기였던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는 삼자미팅 중 그러한 대형 에이전시의 행태에 분노를 하였고, 그렇게 사이가 긴밀해져서 '간단한 버그수정' 이었던 프로젝트에 개발자가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버그를 보완하고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개발후 3년동안 오픈되지 못했던 서비스가 올해 정식 오픈이 가능해졌고, 클라이언트는 이에 감동해 정식으로 개발자와 함께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사례.3 "리스크를 뛰어넘은 신뢰의 힘"

프로젝트의 가장 큰 리스크는 대금관리 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검증되지 않은 프리랜서는 선금을 받고 잠수를 타는 경우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리스크를 신뢰의 힘으로 날려버린 사례가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5,000만원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선금으로 2,500만원을 지급을 한 클라이언트는 대금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작업 과정 중 개발자는 매일 아침 하루 작업량을 보고하고, 자신의 프로젝트처럼 수정 보완할 부분도 건의하는 등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반영하며 끊임없는 소통으로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감탄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가 50%도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모아 개발자는 믿을만 하다는 생각에 잔금까지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상황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러한 클라이언트의 신뢰는 개발사를 더욱 꼼꼼하게 작업을 하게 하였고, 마지막날에는 프리모아의 매니저와 고생한 개발자, 클라이언트 삼자로 모여서 삼겹살 파티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이어서 다음소식은 프리모아의 근황입니다. 

2016년 1월 26일 기준 프리모아에는 2,726건의 프로젝트와 11,553명의 파트너스 그리고 10,383개의 포트폴리오가 등록되어있습니다. 전년대비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더욱더 성장하도록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으로 프리랜서 매칭 컨설팅 전문가 Willson님께서는 이런 조언을 해주셧습니다.

'파트너스분들에 비해서 포트폴리오의 수량이 1:0.89 정도의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 지원서에서 포트폴리오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60%에서 80%사이의 높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아직 포트폴리오가 등록되지 않은 프리모아 파트너스분들께서는 지원 달성률을 높이기 위해서 꼭 포트폴리오를 등록하는 것이 좋다.'

포트폴리오 등록을 통해 프리모아 파트너스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반복적인 일상속에 한줄기 산들바람이 되어줄 문화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책,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결을 알려주는 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시인 : 박 준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능력을 함꼐 갖췄다'는 평가로 유명한 박준 시인의 시집입니다.

작고 소외된 것들에 대해 끝없는 관심으로 지내온 4년의 성장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한번 훑어 읽고 지나갔다가 다시 한번 그 뜻을 곱씸으면 잃어버린줄 알았던 감성이 되살아 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쁘게 사느라 자신의 감정을 잃은 것 같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도서입니다.


2. 라이프 트렌드 2016. 지은이 : 김용섭

급변하는 IT 트렌드를 따라잡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수치화 되어있고 통계화 되어있는 트렌드가 답답하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2016년의 트렌드현상을 피부에 바로 와닿는 일상을 통해 분석하고 전망을 알려주는 책 입니다.

매년 그 초점이 달라지는데 '취향'에 포커스를 둔 2016년의 트렌드는 어떨지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3. 다윗과 골리앗. 지은이 : 말콤 글래드웰

다윗과 골리앗은 모두가 알고있는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강자인 골리앗은 갑(甲), 약자인 다윗은 을(乙)을 지칭하여 '갑(甲)을 무찌르자'로 오해 할 수 있지만,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강자만이 항상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 아닌 약자도 얼마든지 승리가 가능합니다. 강자이기에 약한 부분이 있고, 약자이기에 강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은 '세상은 거대한 골리앗이 아니라 상처받은 다윗에 의해 발전한다' 라는 말을 하였으며, 약자들만이 거머쥘 수 있는 위대한 승리와 그것을 이끌어내는 기술등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리모아 파트너스 현황에 대한 일기예보입니다.

프리모아 파트너스분들은 2016년 신년을 맞아 외주건들이 많아지는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가끔 포트폴리오를 등록을 안한 프리모아 파트너스 분들에게는 흐림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등록하면 다시 개일 것으로 예상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 가끔 예기치 못한 클라이언트의 변덕으로 작업량 호우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파트너스 분들에게 우산 같은 존재가 되어드리는 프리모아를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프리모아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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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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