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동물 덕후 WIll 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사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또는 애견 업체를 위해 어떻게 하면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반려동물 시장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다뤄보고자 컨텐츠를 준비하였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약 2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다른 애견강국에 비해서는 시장의 전체 규모는 아직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2-3년 동안 꾸준히 20%의 성장세를 유지하며 다양한 반려동물 스타트업과 서비스들이 생겨나고있는데요.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LF는 반려동물 패션을 맞춤 타겟팅을 하여 패션 의류라인을 확장시키는 전략을 취하고 가구업체인 에넥스는 업계 최초로 애견전용 가구 펫토리를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애완동물 이동에 관련된 스타트업이 생기는 등 다양한 반려동물 서비스 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신규 서비스는 반려동물 의류사업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호텔, 반려동물 분양, 반려동물 미용, 반려동물 교배 등의 반려동물 시장의 새로운 서비스 들이 탄생하며 시장의 블루오션을 창출되고 있습니다. 



[Will의 코멘트]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세의 원동력은 반려동물의 지위상승에 있습니다. 1인가구 또는 노년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에 기대는 가정이 많아졌으며 가정내 반려동물의 위치 역시 격상되었습니다. 애완동물로 취급받던 동물이 이제는 반려동물로 노후를 함께할 가족이 되었습니다. 

고객층과 소비패턴도 변하였는데요. 10대의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 기르던 반려동물이 이제는 20-40대의 정서적인 안정감을 위해 반려동물을 기르게 되며 반려시장의 용품과 서비스에 대한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높아져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아진게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세이지 않을까 합니다. 







반려동물 관리 어플, 펫 앨범 어플, 반려동물 병원, 반려동물 용품 전용 커머스 서비스, 유기견 보호센터, 반려동물 지킴이 어플, 반려동물 포털, 반려동물 용품 쇼핑몰 등의 다양한 모바일 앱들이 제작되어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분야에 비해 나와있는 앱들이 200-300여 종류인 것에 비해 반려동물 관련 앱 은 약 30종류 정도가 되니 시장기회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재미있는 점은 한 분야에 있어 수십개의 어플이 등록되어 앱 마켓 경쟁이 치열한게 아니라 스타트업을 필두로 각각의 새로운 영역에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 지킴이 어플의 경우 조금 더 고도화를 한다면 팻의 목걸이에 위치정보 인식기를 달아놓아 핸드폰으로 반려동물이 어디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IOT서비스로 연계를 하면 어떨까요. 


니베아가 예전에 해변에서 유아방지용 프로모션으로 부채에 미아방지 팔찌를 함께해서 줬던 프로모션 광고가 기억에 남네요. 반려동물이 최근에는 가족과 같은 위치로 격상이 되면서 반려동물 건강과 접종 등 병원과 복지에 신경쓰는 앱들이 많이 나오는 것도 눈에 보이네요. 예를 들어 반려동물 수첩에서는 반려동물이 필수적으로 접종해야 되는 예방접종을 언제하였는지 기록하는데 중점을 두는 등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Will의 코멘트]

현재 마켓에 나와있는 반려동물 앱들인데요, 생각보다 아직 가짓수는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프리모아에 등록되는 반려동물 프로젝트만 해도 저번달에 이어 약 3-5건 씩 등록이 되는걸 보면 모바일 앱을 제작중인 스타트업 또는 사업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가 더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출시하냐의 문제인 것이지요. 




1.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싱글펫

"스마트폰으로 내 애완동물을 언제 어디서든 본다"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사물이동통신(M2M)기기를 개발한 한국 스타트업입니다. 핸드폰으로 원하는 시간 때에 애완동물의 현황을 볼 수 있으며,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을 위해 간식과 사료를 원하는 대로 줄 수 있는 원격 급식기를 개발하였습니다. 

싱글펫은 예전에 황금의 팬타곤이라는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받았던 업체 중의 하나입니다. 스마트 급식기를 통해서 원격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카메라로 확인하고 물과 사료의 양을 조절해 지급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는데요. 금액적인 부담이 있어 한국에서는 안착을 못했지만 오히려 반려동물 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에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싱글펫은 앞서 말씀드린 사유로 현재 일본의 애견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일본의 애견시장 규모는 약 14조원 규모에 달합니다. 물론 이러한 애견시장의 규모 확장은 한국과 중국에서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한국의 경우는 1인 가구와 노년인구가 증가하면서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매년 15~20% 급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Will의 코멘트]

한국 애견시장은 약 2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약 14조원의 규모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시장 전체 파이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애견사업에 대해 사업화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면 한국은 많은 부분에서 사업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이 죽었을 경우 그 추억을 기릴 수 있도록 하는 '애완동물 장례식 서비스', 애완동물이 갑작스럽게 쓰러지거나 상태가 안좋을 때 부를 수 있는 '애완동물 119 구급차 서비스', 회사를 다니는 동안 혼자있을 애완동물이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반려동물 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기회들이 있습니다.   



이상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Will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려동물 관련 앱을 만들 때는 프리모아에 프로젝트를 등록 "




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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