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Mac입니다.

3D하면 예전에는 굉장히 SF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요, 최근에는 너무나 일상화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영화관에서는 3D를 넘어 물리적 효과까지 느낄 수 있는 4D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디자인쪽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오브젝트에 그림자 효과를 통해 입체감을 주는 것이 아닌 구조 자체에 레이어 개념을 통해서 물건을 겹쳐놓은 듯이 디자인하여 2D지만 마치 3D를 다루고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 방법도 생겼습니다.

이처럼 2D지만 3D같은 느낌을주는 3D 이펙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3D Drawing

3D이펙트는 디지털외에 아날로그에서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1년 전부터 지금까지도 유튜브(www.youtube.com) 에서는 3D Drawing 이라는 타이틀로 된 화가들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대부분의 영상은 처음 완성본을 먼저 보여주는데요.

위 사진처럼 놀랄만큼 현실적인 그림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그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빠르게 돌려서 보여주는데 정말 별다른 도구없이 오직 그림으로만 입체감을 표현하게 됩니다.

긴 설명은 필요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한번 봐 주세요!. 이중에 하나는 그림입니다!




2. 3D이펙트 GIF

'움짤' 이라 불리는 GIF 이미지도 3D효과에 가미되어 생동감이 추가되었습니다.

방법은 위의 사진처럼 화면을 3등분하여 그 위로 입체효과를 줄 부분이 지나가데 되는 것인데요.

마냥 신기한 이런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착시현상을 이용한 것입니다.


평범한 움직이는 그림은 원근법이나 화면의 흐릿함을 사용하여 입체감을 주게 되지만 이처럼 생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화면을 이처럼 3등분 하게되면 단순히 가로로 3등분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뇌는 사물을 인식할때 전체적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화면을 3등분 시키는 흰 두 줄은 가로로만 분할 하는 것이 아닌 앞뒤로도 분할되는 것입니다.

흰 줄을 중심으로 흰줄의 뒤, 흰 줄, 흰줄의 앞 처럼 분할이 되어 마치 앞쪽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효과를 주게 됩니다.

대상이 움직이기 때문에 뇌는 움직임에 더불어 사물을 전체적으로 인식 을 통해 이것이 입체적이다 라고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이러한 효과를 주는 몇가지 사진을 더 준비해 보았습니다.





3. 3D 입체영화의 원리

무슨 상황인지 눈치 채셧나요?

이 이미지는 파나소닉의 3D TV 광고입니다.

입체적이다 못해 아얘 튀어나와 버린 공룡을 다시 TV속으로 들어가라고 화내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이처럼 3D효과는 극장에서 안방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입체효과를 넘어 아얘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하는 느낌을 주는 3D입체영화는 어떤 원리로 구현되는 걸까요?


비밀은 바로 우리의 눈에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왼쪽 눈동자와 오른쪽 눈동자의 거리는 약 6.5Cm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사물을 기준으로 바라보며 왼쪽눈을 가렸을 떄, 오른쪽 눈을 가렸을 때는 보이는 각도가 달라집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두대의 카메라를 초점을 한곳에 맞추고 다른 각도에서 촬영을 합니다.

왼쪽 카메라는 붉은 필터를 넣고, 오른쪽 카메라는 푸른색 필터를 넣고 촬영을 하게되는 것이죠.

필터의 색과 안경의 색은 같지만 방향은 다르게 해야 합니다.

왼쪽 카메라에 찍은 붉은 필터를 사람이 왼쪽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눈에서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필터와 동일한 색으로 오른쪽 눈을 가려서 안보이게 하는 것이죠.

이렇게 다른 각도의 영상을 한번에 인식을 하게되면 처음에 영상을 찍을 때의 초점을 기준으로 입체감이 표현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3D입체효과를 넣은 영상을 맨눈으로 보면 뿌옇고 이상한 색 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최근에는 편광필터를 사용하여 전기장과 자기장을 조절하는 방법을 쓰고있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같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프리모아 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Posted by 프리모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