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의 이해 9

 

[시리즈001]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의 이해 09
(Mobile First Indexing)

: SEO를 위한 구글의 모바일 퍼스트 구조 옵션


 (본 포스팅은 Understanding Mobile-First Indexing (3/3) 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파이어베이스 (Firebase)와 동적 링크의 중요성

파이어베이스는 지난 4년 동안 구글 서비스의 일환이었던 클라우드 호스트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는 2016 구글 I/O 세션의 많은 부분에서 주요 핵심 사안이었으며,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와 연관되면서 구글이 세운 차기 계획의 중심점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파이어베이스를 구글 I/O의 주요 사안으로 만든 후,
구글은 그들의 딥링킹과 앱 인덱스 문서들을 새로운 장소인https://firebase.google.com/로 옮겼습니다.

 

이 문서와 마케팅 자료들은 여전히 일관성이 없고 영리하지 못하지만,

 

플랫폼의 전반적인 목표는 네이티브 앱과 웹 앱들이 다수의 다른 디바이스들에서 매끄럽게 구동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TV, 착용형 디바이스, 구글 홈 그리고 사물 인터넷의 요소들에서 말이죠.

 


그림: https://firebase.google.com/products/ 캡쳐

 

 

 


파이어베이스는
앱과 그 앱의 모든 컨텐츠를 클라우드 호스팅할 수 있게 해 주는 앱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PWA는 ‘앱’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 파이어베이스는 PWA를 위해 존재하지만,
다른 평범한 웹사이트에서는 구동되지 않습니다.

 

최적화되어 사용될 시,
웹마스터들이 안드로이드 앱 스크린을 그들이 가진 iOS 앱 스크린, 혹은 PWA에 있는 웹 컨텐츠와 연결시킬 수 있게 해 주어 동일한 컨텐츠의 3가지 버전이 인덱스되고 순위가 정해지게 하며, 다른 플랫폼들에 걸친 사용자 상호작용을 더욱 정확히 추적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여기서 핵심은
파이어베이스가 기존의 모바일 친화적 웹사이트가 아닌 오직 PWA만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구글이 PWA의 미래를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파이어베이스 통합에서 나온 유용한 부산물은 동적 링크 (Dynamic Link)로,
이는 웹마스터들이 앱이 인스톨되었는지에 관계없이 어떠한 디바이스에서도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나의 링크를 사용하게 해 줍니다.

 

동적 링크는
명확화 엔진과 같아서 리퀘스트가 있기 전
안드로이드 앱, iOS 앱 혹은 단순한 웹 중 어디에서 작동될지 모른 채,
그때그때마다 적합한 컨텐츠로 사용자들을 가이드합니다.

 

아마 나우 온 탭에 처음으로 런칭되었던 동적 링크의 전신인 구글의Goo.gl URL 쇼트너 (Shortner) 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는 이제 파이어베이스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동적 링크가 작동되게 만들기 위해서 앱 자산들이 굳이 파이어베이스에서 호스트되진 않아도 되지만, 이는 작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동적 링크를 생성하는 데에는 4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문서에는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iOS 앱 인덱스를 돕는 것으로 보이는 iOS 동적 링크와 함께 구동하는 API, 그리고 매뉴얼 옵션이 포함됩니다.

 

설명에 안드로이드 문서가 빠져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구글은 곧, 혹은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가 공식적으로 런칭되는 때 즈음
안드로이드 딥 링크에서 동적 링크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적 링크는 우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 iOS 앱 인덱스의 가치를 떨어뜨렸던 iOS 통합에서 생긴 기존의 장애물들을 제거한다면 말이죠(앱스토어에 등록된 모든 앱에 대해 구글의 앱 인덱스 SDK에서 사파리뷰컨트롤러 (SafariViewController) 통합을 금지시킨 것과 같은 장애물).

 

만일 애플이 새로운 장애물들을 만들어 낸다면 (마치 앱 인덱스 SDK와 사파리뷰컨트롤러처럼), iOS 개발자들은 두 가지 버전의 iOS 앱을 개발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는 앱스토어에 제출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는 파이어베이스와의 통합을 위한 것이지요.

 

또한 구글은 파이어베이스를 구글 앱 팩스 (Google App Packs)에서 순위에 대한 요구 조건으로 만들어 iOS 개발자들이 파이어베이스와의 통합을 위한 앱을 만들도록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앱 팩들이 이제는 앱스토어에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보내기 때문이죠.

 

 

 

 

만일 iOS가 계속 앱 개발자들이 구글과 통합하는 것을 제한한다고 했을 때,
파이어베이스는 앱 개발자들에게 대체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인스턴트 앱 (Android Instant Apps)의 숨어있는 힘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인스턴트 앱으로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들을 인덱스할 수 있고,
다운로드 없이도 브라우저 내의 클라우드로부터 직접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추후 구글은 동적 링크에 웹사이트나 PWA가 포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스턴트 앱’ 기술을 사용하여 웹으로부터 네이티브 앱 경험을 완벽하게 제공하려고 시도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그들은 앱스토어를 무관하게 만들기 위하여 iOS 디바이스에서 인스턴트 앱이 구동되지 않도록 할지도 모릅니다.

 

 

본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의 이해 10”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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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리모아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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