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아 인사이드

2015.03.31 오늘의 한마디

"쉬운 일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내가 하는 일은 어렵고, 남이 하는 일은 참 쉬워보이는데요. 그렇다고 상대방의 노력이 무시되는 발언을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쉬워보이는 이유는 상대방의 일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쉽게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얼만큼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는게 리더의 자질 아닐까요?

프리모아 인사이드

오늘의 한마디를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WILL입니다. 오늘부터 짧게 나마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틈틈히 정리하며 여러분들과 생각을 공유하려 합니다.위인들의 좋은 말들 많이들 찾고, 적어 놓고, 그리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하는데요.그 이유는 나를 위한 말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말이라는 심리적 배타성이 깃들어진 이유가 아닐까요.아무리 좋은 명언이라도, 내게 공감이 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고요.아무리 좋은 명언이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때문에 명언을 찾기보다. 매일 틈틈히 느낀 점 한마디씩 여러분과 생각을 공유 하려고 합니다.공감이 되시거나 하고 싶은말이 있으면 편안하게 댓글로 달아주세요그럼 앞으로도 좋은 생각들로 많이 공유할테니 기대해주세요.즐거운 밤 되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