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이너의 고민 색 활용

웹디자이너는 홈페이지 내의 그림, 문자, 데이터를 재가공하여 유저 들이 알기 쉽게 시각화 하는 작업을 하는 이들입니다. 웹디자이너에게 있어 유저 차원의 시각적인 편의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심미적 태도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특히 디자인 감각 및 색감은 웹디자이너의 경력보다는 재능이 커서 능력이 있는 이들은 경력과 상관없이 웹디자이너 스페셜리스트 대접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웹디자인 프리랜서들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체적인 디자인 기획 능력, 색감 표현, 최신의 트렌드를 얼만큼 따라가느냐가 가장 큰 부분일 것 같습니다


트렌드 분석도 중요하지만 웹 디자이너 본연의 색감 활용능력도 중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 웹 디자이너에게 색감은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중에 하나는 한국 고유색인 단청 안료 및 배색원리를 웹디자인 사용 컬러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고유의 코리아 컬러로 몇가지 대표색상을 본적이 있는데 깊이가 있는 그윽한 색감이 요즘 트렌드에도 잘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한국 고유의 색, 단청색에는 어떤 색들이 있나?



단청색으로 주로 활용하는 색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색 표시 모델은 CMYK로 잡았습니다. 색표시 모델은 RGB와 CMY가 있는데 RGB는 흔히 말하는 빛의 삼원색, CMY는 색의 삼원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MY는 C(시안)M(마젠타)Y(황색)을 뜻하며 CMY만으로는 블랙이 안 나오기에 K(검정)이 들어갔습니다. 


주홍(C7/M100/Y100/K9) #D80000

장단(M45 Y100) #FF8C00

석간주(C20/M80/Y90/K35) #852111

다자(C45/M70/Y65/K65) #311B1F

양록(C60/ Y90) #66FF19

뇌록(C55/Y60/K15) #62D957

하엽(C80/M50/Y100/K10) #2E7300

육색(M20/Y15) #FFCCD9

황(M10 Y100) #FFE600

삼청(C40/ M20/ Y10) #99CCE6

양청(C100/M90/Y10) #0019E6

금박(C43/M53/Y68/K0) #917852

황토(C10/M20/Y100) #E6CC00

장단육색(M30/Y50) #FFB380

군청(C100/M90/Y10/K50) #000D73


그 밖에 웹디자이너가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색상들이 많은데요. 천천히 찾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색상 선택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색 선택은 기술이 필요할 정도로 웹 디자이너에게 색상활용은 매우 큰 고민이자 한계이기도 합니다. 색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정을 동화, 전달을 함에 있어서 텍스트 보다 훨씬 직관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수단입니다. 때문에 기업의 로고를 제작, 웹사이트의 메인 컬러, 서브 컬러, 포인트 컬러를 선택할 때, 명함을 제작할 때 웹 디자이너의 모든 작업시 매우 중요하고 고민되지만 다수는 색이론을 전공하지 않고는 어울리는 색을 한번에 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웹디자이너는 경력이 쌓일 수록 자신이 주로 선호하는 색이 생기는데 이는 창의성을 요구하는 디자이너 특성상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RGB 색상만을 주로 보고, 활용하다 보니 나중에 색역의 한계를 느끼는 분들이 많기에 인쇄업에서 활용하는 CMYK로 색감을 키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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