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웹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개발자에 대해서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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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0. 14:38

퍼블리셔 프론트엔드개발자



안녕하세요 IT 아웃소싱 프리모아의 Roy입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진듯한

기분입니다. 진짜 가을이 온 것 같네요 오늘 컨텐츠는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개발자에 대하여 조사해보았습니다.

요즘 경계가 조금 애매해진 것 같지만 구분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웹퍼블리셔란

웹퍼블리셔에 대해서 알아보자.



웹 퍼블리셔란?

간단히 말해서 웹디자이너의 일인 디지인작업과 코딩을 통해 웹 사이트 편집을 함께 하는 직업입니다.

쉽게 정의하면 웹 표준 및 웹 접근성의 전문가입니다.

추가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춘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기획자와 개발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웹 퍼블리셔가 필요한 자질은?

요즘 웹디자인과 웹퍼블리셔의 경계가 무너져 웹 퍼블리셔에게 웹 디자인작업뿐만 아니라 코딩까지

같이 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능력은 포토샵, 일러스트, HTML, 드림위버를 익혀야할 웹 디자인 영역과

HTML5, CSS3인 퍼블리셔 영역과 더 나아가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도 익혀 자신의 역량을

더 늘리려는 웹퍼블리셔도 늘고 있습니다.




퍼블리셔 자질



프론트엔드 개발자란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란?

웹디자이너와 웹퍼블리셔의 상위 직군에 속하면서도 퍼블리셔 직무도 넓어져 경계가 애매해졌습니다.

구분을 진다면 웹퍼블리셔는 웹상의 보이는 시각적인 부분을 구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눈에 보이는 기술을 광범위하게 다루는 사람들을 프론트엔드개발자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DB 와 네트워크, 서버를 다루는 사람을 백엔드개발자라 구분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필요한 실무기술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표준기술에서 하드코딩이 가능하셔야합니다 그래서 HTML, CSS 에다가

더욱 인터랙티브한 웹을 만들기 위해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까지 사용 할 수 있어야합니다.


HTML : 홈페이지의 기본 틀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

CSS : HTML로 만든 틀에 디자인 요소를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언어


JavaScript : 웹페이지를 동적이고 살아있게 만드는 기술

JQuery :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로써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것



웹퍼블리셔 프론트엔드 차이



백엔드 개발자란

백엔드 개발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백엔드 개발자란?

Back end 파트에는 서버 관리자, DB관리자, back end 개발자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서버관리자는 서버구성 관리와 환경설정 그리고 DB관리자는 DB 설계, 관리를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그 서버를 웹에 연결시켜주고 DB를 연동시키는 코딩을 하는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다양한 개발언어를 활용하여 다이나믹한 UI/UX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요청한 내용의

기능을 구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술을 웹 프로그래밍이라 할 수 있지만 요즘은 백엔드 프로그램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 하면 프론트는 보여지는 부분을 다루게 되고 백은 보여지지 않는 뒤편의 기술을 다룹니다.  


웹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웹 퍼블리셔 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구분이 모호해진 것 같습니다.

업무가 나눠져 전문성있게 할 수 있지만 더욱 더 역량이 

높은 사람을 원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자기개발에 힘을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Roy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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