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허니 Tip2016.04.16 10:00

안녕하세요.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건망증 환자 MAC입니다. 


프리랜서 여러분들은 비지니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노트북?, 펜?, 수첩?, 단정하게 맨 넥타이?, 빳빳한 정장? 


미팅 때 하나라도 없으면 모두 불편하겠지만 프리랜서에게 생명과도 같은 것은 역시 핸드폰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프리랜서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과 대학생들 모두에게 똑같은 것일텐데요. 

미팅의 일정과 위치를 찾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간단한 회사소개서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기에도 용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메일을 통해 자료를 공유 할 수도 있죠.

그런데 만약 이렇게 유요한 스마트폰을 분실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잠금패턴이나 비밀번호도 설정되지 않았다면 습득한 사람이 자신의 정보를 얼마든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프리랜서 분들의 경우 외부에 알려져선 안되는 프로젝트의 정보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욱 문제가 되겠죠.

구글과 애플은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몇가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 찾기, 원격으로 데이터 삭제하기, 원격으로 잠그기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스마트폰의 분실시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Android - Google

먼저 기본적인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희생양(?) 은 제 노트5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기에 따라서 옵션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동일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Google 설정 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만약 설치되지 않았다면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Google 설정'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야 기기 관리자 웹 페이지에서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니 꼭 설치해두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페이지(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u=0) 에 접속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사용중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자신의 기기 정보가 출력됩니다.

기기의 이름과 종류가 확인되면 오른쪽 위의 펜 아이콘과 나침반 아이콘이 있는데요.

펜 아이콘으로는 기기의 이름을 바꿀 수 있고, 나침반 모양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를 알려줍니다.

스마트폰의 GPS가 켜져있어야 하며, 약 20~30미터의 오차는 있지만 그래도 현재 위치가 잘 찍히네요.

아래쪽에 있는 벨 울리기, 잠금, 초기화 기능이 있습니다.

세가지 메뉴는 Google 설정 옵션에서 있는 내용과 겹치는데요, 스마트폰에서 허용된 기능들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벨울리기는 원격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이 강제로 벨소리를 울리게 해줍니다.

스마트폰이 진동이나 무음으로 되어있어도 벨소리가 울리니 분실한 스마트폰을 찾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잠금기능의 경우 잠금을 해제할 비밀번호와 안내 문구,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전부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가운데 통화 버튼을 통해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입력한 전화번호로 다이렉트로 통화 할 수 있습니다.

분실된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에게 바로 연락 받을 수 있는 번호를 입력하는게 좋겠죠?


프리랜서분들의 경우 프로젝트의 데이터가 들어있다면 스마트폰을 찾기보다 데이터의 유출이 더 걱정되기도 할텐데요.

걱정하지마세요. 원격으로 스마트폰의 초기화도 가능합니다.

초기화를 실행하게 되면 내부 메모리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지만 외무 메모리는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외부메모리 보다는 내부 메모리에 중요한 데이터를 넣어놓게되면 이 기능을 통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신 소중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겟죠.


2. apple - Iphone

아이폰은 구글보다 먼저 이 서비스를 진행했는데요.

제가 아이폰이 없어서 프리모아의 Jhon님의 계정을 잠시 빌려서 찾아보았습니다.


아이폰 분실시에는 Icloud 홈페이지(https://www.icloud.com/)에 접속해서 자신의 Apple ID 로 로그인을 합니다.

레이더 모양의 아이콘으로 된 Iphone 찾기를 누르면 계정에 연동되어있는 기기들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기기 중 찾고자 하는 기기를 선택하게되면, '사운드 재생', '분실 모드', 'iphone' 지우기 의 세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위치 정보 없음이라고 출력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위치찾기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외의 나머지 기능들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운드 재생을 선택하게되면 아이폰에서 '나의 아이폰 찾기 알림' 이라고 출력되며 사운드가 재생됩니다.


분실 모드를 사용하면 연락 받을 연락처를 입력하는 창이 출력됩니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잠금비밀번호도 입력할 수 있으며, 해당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까진 등록된 전화번호로만 전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런 분실된 스마트폰 분실 서비스 자체가 좋다 하여도 소중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신경을 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도가 높은 데이터는 분실되지 않도록 암호화를 잘 걸어놓고, 잠금패턴을 통해 기본적인 보안에 신경써야 합니다.

동기화를 통한 데이터 유출사고도 종종 일어나고 있으니 동기화시에도 옵션을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도 필요하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프리모아 웹페이지로 이동됩니다.




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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