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001]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의 (Mobile First Indexing) 이해 05
: SEO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


 (본 포스팅은 Understanding Mobile-First Indexing (2/3): The Long-Term Impact on SEO 의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IT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입니다.

 

 

본 포스팅은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에 관한 10개의 글로 이루어진 시리즈 중 다섯 번째 기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의 이해 중
SEO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관련 내용의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인덱스의 미래와,
앞서 3~5번째 포스팅 내용의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리즈의 다음 포스팅부터는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의 이해 중
SEO를 위한 구글의 모바일 퍼스트 구조 옵션에 관한 내용을 다룰 것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인덱스의 미래

 

컨텐츠를 URL로부터 구분시키는 문제는 인덱스에 있어 특정한 식별자를 제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웹 상의 URL은 재고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제품의 SKU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1 대 1의 연관성이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구글은 URL 없이 어떻게 그들의 인덱스를 관리할까요?
아마도 개체 이해 (entity understanding) 와 AI를 가진 관계 데이터베이스 (relational database) 가 가장 좋은 해답일 것입니다.

구글은 앞으로도 쭉 인덱스 상의 URL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현재 웹 인덱스에 있는 모든 회사와 컨텐츠의 개체 이해를 만들어내기 위해 이들을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URL들은 웹의 스키마 및 클라우드 호스팅 플랫폼에서 호스트하는 컨텐츠로부터 그들의 가지고 있는 다른 정보와 통합될 수 있으며,
이렇게 된다면 그 수가 정말 많아질 것입니다.

이후, 구글은 그들이 세계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한 그들의 지식을
프리베이스 (Freebase)와 위키데이터 (WikiData)를 활용하여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데이터베이스는 몇 년 전 사실상 ‘해고’ 당했지만,
다시 새로운 용도에 맞추어 재탄생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인간 에디터들 대신,
랭크 브레인 (Rank Brain)에 의해 확장됩니다.

 

 

 

 

 

구글은 2 가지를 의미할 수 있는 질의어를 확실히 구분하기 위해,
구글의 검색 제안에 이미 이에 대한 내용을 삽입하였습니다.

아래에서 보이듯,
구글은 ‘브레드 (bread/빵)’이라는 질의어가 두 가지 다른 주제를 의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음식이고, 하나는 밴드의 이름이죠.

이것을 본 당신은 검색 제안 옵션의 상단에 구분된 제안들을 보면서 구글은 이 단어를 이렇게 이해하고 있구나 라고 알게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렇듯 의미를 명확하게 해 주는 옵션 각각이 구글의 지식 그래프 (Knowledge Graph)에 포함되어 있는 매우 구체적인 정보에 의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음식을 의미하는 빵은 특정한 재료, 레시피, 이미지, 칼로리와 같은 것들과 연관이 있는 반면,
밴드를 의미하는 브레드는 노래, 공연 일정, 그리고 음식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사진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아마도 구글의 이미지 인식 엔진이 이러한 질의어들을 위한 사진을 분류하는 데 일조했을 것입니다!)

 


[그림]
질의어 Bread의 검색 제안: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 질의어가 제공되면 검색 제안에 명확화 옵션이 포함됩니다.
빵 : 검색 제안에서 ‘음식’ 명확화를 클릭하면, 지식 그래프 결과가 위키피디아 하단에 보여집니다.
밴드: 검색 제안에서 ‘밴드’ 명확화를 클릭하면, 지식 그래프 결과가 먼저 보여집니다.

 

 

 

 


결론
인터넷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확장되고 발전하면서 이는 더욱 명확해 지고 있죠.

점차 많은 일상적 디바이스들이 온라인으로 변함에 따라,
이 디바이스들은 스크린, 브라우저, 직접 입력 키보드에 덜 의존하게 되었으며
클라우드에서 원격으로 운영됩니다.

아마존 에코 (Amazon Echo)와 구글 홈 (Google Home) 모두 웹과 연결되어 있는 집의 요소들을 조절하고,
음성만으로 간단한 검색을 가능케 해 주며,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응합니다.

이러한 디바이스들은 URL 없이도 충분히 운영될 수 있기에,
구글도 프레젠테이션에 구애 받지 않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디바이스들은 브라우저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구글의 인덱스도 URL에 기반하여 체계화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구글은 JSON-LD, XML 피드, 그리고 API에 있는 구조적 데이터를 (structured data) 사용하여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평가함에 있어URL과 링크에 덜 의존하게 되는 세계에 대한 지식을 분주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컨텐츠를 인덱스할 수 있는 구글의 능력에 상당히 힘을 보태주기 때문에,
구글은 앞으로도 계속 개발자와 SEO에게 무료로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를 활용하기를 적극 권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의 클라우드에 더 많은 컨텐츠가 생길수록,
구글의 서버 로그가 언제 컨텐츠가 업데이트되는지 보여주고 자동적으로 다시 크롤링을 할 것이기 때문에 구글은 이를 언제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컨텐츠를 호스팅하는 것은 구글이 앱 정보를 호스트할 때 사용자 관여에 대해 더욱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PWA에서처럼 새로운 페이지 URL이 요구되지 않는다 해도 서버로부터 어떠한 컨텐츠가 요청되는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이 관여에 대한 정보는 구글이 이제까지 웹 컨텐츠로부터 얻었던 어떠한 정보보다도 더욱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해당 시리즈 1부터 5편 까지는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로 향하는 구글의 변화
SEO 의 실행에 있어 장단기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에 가장 적합한 새로운 개발 옵션들
왜 그들이 적합한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한 이 옵션들이 언제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에 일어날 진화에 대응함에 있어 이 옵션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떠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시리즈는 다음 포스팅
“모바일 퍼스트 인덱스의 이해 06”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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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리모아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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