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프리랜서 디지몽(dgmong)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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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0. 19:34

Q : 디지몽은 어떤 회사인가요?

A : 저희 디지몽은 취약점 분석 및 악성코드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보안대책 수립 및 컨설팅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자체 LMS 플랫폼 및 오픈마켓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웹사이트 제작이 가능합니다.


Q : 프리모아는 어떻게 접하게 되셧나요?

A :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이 외국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그런 업체가 많이 없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국내의 업체들은 없어지거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는 실정이었구요. 그래서 그런 플랫폼을 직접 찾아다니다가 프리모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Q : 프리모아를 이용하며 기대했던 부분이 있으신가요?

A :  개발자들은 대부분 개발에 몰두하고 싶어하죠. 그런데 프리랜서로 지내기 위해서는 영업도 해야 하고 마케팅부분에서 홍보도 해야하고,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미팅을 진행하면 고객과 만나는 것도 필요합니다. 미팅을 하기 위해서는 미팅 일정도 잡기위해 조율해야되고, 번거로운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그러한 역할을 프리모아가 맡아주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가장 컷던 것 같습니다.


Q : 그럼 프리모아를 실제로 이용하면서 많이 만족 하셧나요?

A :  물론이죠. 다른 플랫폼들도 사용해보았지만 어떤 플랫폼은 매니저가 아니라 방관자의 느낌이 나기까지도 했습니다. 중개 플랫폼의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비슷한데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놀랐어요. 


Q : 그렇군요! 그럼 프리모아를 이용해본 선배로써 아직 미숙한 프리랜서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프로젝트가 잘되냐 안되냐의 결과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물 자체가 좋지 않더라도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가 상호 만족한다면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결과물 자체는 괜찮더라도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좋은 결과물 이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기획서는 존재 할 수 없기때문에 소통을 통하여 꾸준히 의견을 조율해야 기획서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러한 클라이언트의 Needs를 잘 충족 시켜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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