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프리모아 UX, UI 구성요소 & 디자인 팁

프리모아 : 안녕하세요. 온라인 외주 플랫폼 프리모아 입니다. 

프리모아는 외주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디자인&개발&기획 파트너 개발회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느끼는 디자인과 개발적인 컨텐츠를 더 많은 개발자, 디자이너, 프리랜서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위한 UX, UI 구성요소와 디자인 팁이 오늘의 주제인데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뿐만아니라 디자인 외주를 맡기는 스타트업, 사업가 분들도 디자인 의뢰를 맡기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봐야할 내용입니다. 

1. UX 요소 & 디자인 팁 컨텐츠 그럼 함께 볼까요?

앱 디자인을 외주받는 디자이너들은 사용자의 경험(UX)를 토대로 디자인을 제작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외주의 요구사항이 점차 높아지면서 익숙하고 편안한 디자인에서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디자인을 의뢰인은 요구 합니다. 

때문에 디자이너가 디자인 외주 작업을 하면서도 잦은 수정과 반복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부분을 줄이려면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에 녹아내는데 체계적인 방법과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 중 UX의 구성은 첫 단추와 같습니다.

1. 앱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 스타일이어야 합니다.

2. 디자인을 제공하는 정보구조가 체계적이고 주제가 도전적이어야 합니다.

3. 앱 접근 구조가 장벽없이 손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사용하는 유저와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이 되어야 합니다.

5. 인체공학 디자인을 통해 유저의 시각, 청각등을 배려해야 합니다.

6. 유용한 구조 시스템을 통해 운영 절차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7. 사용자 로딩 타임, 사용자 화면과 스크린 호환성에 따른 앱 실행이 빨라야 합니다.

[ 프리모아 - UX 디자인 ]

UX 디자인의 구성요소는 이외에 더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 7가지 입니다. 

디자인 컨텐츠를 보고 계시는 구독자분의 핸드폰에 설치된 수많은 앱 디자인들도 이러한 UX 디자이너가 많은 고민으로 사용자 경험의 UX를 고려하여 디자인을 최적화 시킨 것들입니다. 

프리모아에도 많은 앱 디자인 의뢰가 들어오는데요. 앱 디자이너 프리랜서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터치되는 반경을 실제 아이콘 크기보다 크게 잡아주는 등 세심하고 꼼꼼한 UX 기반의 디자인을 구상하는거에 대단하다고 놀랄 때가 많습니다.

프리모아에는 이러한 UX 디자인 분야를 특화하여 UX, UI 컨설팅을 진행하시는 업체도 다수 존재합니다. 사용자의 경험과 선호는 계속 변하기 때문에 이미 앱 디자인이 제작된 앱 서비스들도 UX, UI 최적화를 위해 앱 디자인 의뢰를 다시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 프리모아를 이용하시면 적합한 디자이너를 빠르게 찾아 연결을 해주는 역할을 프리모아가 하고 있습니다.

 

앱 디자인이란 단순히 예쁘게가 아닌 더 편하게, 더 만족스럽게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앱제작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 앱을 개발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 모두에게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2. 앱 디자이너가 지켜야하는 UX 디자인팁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의뢰인은 전문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디자인 전문용어나 어려운 단어는 클라이언트와 고객에게 전달하는 앱의 목적과 메세지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줍니다. 

외주 프로젝트는 의뢰인이 생각하는 다지인을 어떻게 구체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JOURNEY MAOS WIRE FRAM MOOD BOARD 등과 같은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는 앱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며 몇몇의 사용자들이 앱을 지우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UX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점은 기술이 아닌 고객의 불편함을 디자인으로 해소하는 것입니다. 만들어진 디자인에 만족하는게 아닌 디자인을 꾸준히 개편하고 사용자의 행동에 최적화를 함으로써 고객의 만족감을 끌어내야 합니다. 

앱 디자인을 개편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찾아 디자이너에게 전달하고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앱을 사용해보지 못한 고객에게 앱을 사용하여 느낀 불편함을 수집해야 합니다. 

개발자들은 새로 나오는 신기한 구성요소들을 기존의 것과 통합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유저는 아마 새로운 공간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구성요소가 변하지 않으면 유저는 앱을 기억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디자인과 기능에 변화가 없는 앱은 유저가 떠나게 되고, 디자인 불만이 쌓이면 앱을 쓰지 않습니다. 

앱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남기고 신규 유저를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앱의 디자인이 변화하며 유저의 불만을 적용하고 개선하고 있다는 점과 기존의 틀내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창조의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앱 디자이너가 UX 디자인시 알아야 할 점과 UX 디자인의 3가지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디자이너 프리랜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이너 프리랜서 분들 중에는 이미 실천을 하고 있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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