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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크리스마스 분위기 있는 데이트 코스 추천
부스스한 까치집 머리로 아침도 안먹고 넥타이 비틀어 매고 뛰어나왔더니 10분. . . 5분. . . 1분. . . " Saaaafe.. " " Will 지각 "" 이..럴 수가..."오늘도 피같은 지각비를 헌납하며 프리모아 식구들을 먹여살리고 있는 프리모아의 will입니다.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반기는 것은 환한 미소로 지각을 환영하는 프리모아 식구들인데요.저희 회사는 지각을 하면 혼나는게 아니라 환영을 하며 즐거워 합니다. '지각비 = 간식비' 이기 떄문이지요.그렇게 터덜터덜 아침 출근전쟁을 지각으로 낙인찍으며 업무를 하다보니 슬그머니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와 크리스마스 선물 사기 인데요. 커플들 최대의 난제,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 어디로..??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