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개발자 어록 어떤게 제일 공감되나요? 오늘의 명언 개발자 편 1탄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will 입니다. 

즐거운 주말과 함께 시작된 월요일,일,일,일,...... 

프리랜서 여러분, 직장인 여러분, 

황금 같은 주말이 지나자 가득히 쌓여있는 일감에 비명을 지르고 있나요? 

끊임없는 업무에 어느새 표정이 굳은채로 모니터만 보고 있지는 않나요?

굳어있는 표정 조금이라도 풀어 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개발자들은 개발자가 이해한다. 개발자 명언 1탄!!

여러분은 어떤 명언이 가장 인상깊은가요?  

1번 참가자 

"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2번 참가자 

" True 에 느낌표 하나 찍으면 False "

3번 참가자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4번 참가자

# if 0에 소스 걸레되는 줄 모른다. 

5번 참가자

"기획문서 없다고 마냥 손 놓을 건가? 기획서 나오기 전에 개발을 마치는게 우리의 일이다."

6번 참가자

"개발,개발,개발,개발,개발,개발...ㅆ"

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공감이 안가는게 있는가 하면 공감이 가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개발, 개발이 맘에 꼭 듭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개발자들은 세가지가 없다는 말도 있지요, 금연, 여자친구, 야근 없는 밤!

이처럼 개발자는 최전선의 실무자로서 야근을 밤새듯이 하는 회사의 없어서는 안되는 일꾼인데요.

그런 개발자에게 최소한의 배려와 복지만은 챙겨줄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개발자 인데 놀고 있다면!! 일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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