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시장에 대한 프리모아 보고서 : 외주 환경 변화를 이룬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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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8. 19:06


안녕하세요 외주중개 플랫폼 '프리모아'의 Will 입니다.

아웃소싱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프리모아(www.freemoa.net)' 입장에서 '인력시장'의 미래는 기회와 위험이 양립하는 줄다리기와 같습니다. 때문에 프리모아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력시장의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기술, 경영,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센츄어 테크비전(Accenture Tech Vision)의 글로벌 보고서 내용을 참조하여 국내 노동력시장에 대한 프리모아 보고서로 재편해 보았습니다. 



디지털 태생의 기업들은 비지니스를 하는데 있어 민첩하면서도 역동적인 접근 방식으로 기존의 환경을 파괴합니다. IT 기술의 고도화로 디지털 태생의 스타트업들에게 기회가 생겨났고, 기존의 비지니스들은 새로운 스타트업 서비스에 의해서 뒤바뀌고 있습니다. 다양한 IT 외주 의뢰를 받는 프리모아는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업이 생존하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프리모아가 느끼기에는 카카오톡과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디지털 태생의 기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채팅앱이라는 서비스 하나로 문자서비스라는 기존 환경을 파괴하고 새로운 소통문화를 만들어낸 것처럼 디지털 태생의 기업들의 서비스는 기존 환경의 패러다임 틀을 부수고 새로운 규범을 만들어냅니다.


노동력 시장에 대한 2017 액센츄어 테크놀로지 비전(Accenture Technology Vision)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점차 디지털 주문형 노동력을 활용하기 위해 조직 모델과 직원을 관리하는 방식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에 대해 액센츄어는 새로운 노동력 기술을 탐구하려는 "변화를 이룬 기업"으로 서술하고 있다 


프리모아의 생각과 엑센츄어 보고서는 생각이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데요. 프리모아는 기존 방법보다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웹 개발, 앱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움을 줄 프리랜서를 찾아 계약하기 위해 프리모아와 같은 외주 중개플랫폼을 이용하며, 외주 관리사에게 의뢰를 맡겼을 때의 결과를 강조합니다. 외주개발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의 임원들에게 이 같은 결과는 현재 벤더사나 지인에게 의지하고 있는 외주개발 상황을 바꾸기 위한 좋은 사례가 됩니다. 


프리모아에 외주를 맡기는 의뢰사들이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기업의 IT 외주의뢰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내부 인하우스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과 인건비를 투자하는 기회비용보다 전문적인 외주업체를 진행하는 것이 비용절감과 전문성 차원에서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대기업의 경우 기존의 하청 벤더사 계열이 있던 외주환경의 체질개선을 위해 프리모아에 의뢰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프리모아의 입찰시스템과 관리시스템이 하청의 숨겨진 거품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액센츄어가 조사한 기업 임원들 73 % "기업의 관료제가 생산성과 혁신을 저해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Management Lab 보고서에 의하면, 3 달러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미국 노동력의 무려 2 1 백만명 정도가 '경제적 가치가 조금 있거나 아예 없는" 입장에 처해있을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침체는 디지털 태생의 기업들이 가까스로 피해야했던 비용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러한 기업들은 수요와 공급을 효율적으로 맞추기 위해 원격으로 재능 있는 사람들과 일하며 프리모아와 같은 온라인 외주 플랫폼으로 전환하면서 자신들의 장점에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프리모아가 찾아본 바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도 프리랜서들이 협업 할 수 있는 마이크임팩트, 하이브아레나, 마루 180 등 코워킹스페이스가 각광받으며 이러한 디지털노마드(디지털유목민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의 직종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영업은 프리모아와 같은 중개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 원격의 외주개발에 집중을 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프리모아는 디지털 태생의 리더는 기업에서 필요한 웹/앱 개발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충족시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프리모아와 같은 외주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을 합니다. 시장의 기회와 서비스가 각자 다른만큼 이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력에 대한 니즈도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외주에서는 기존 작업을 했던 개발사에게 다른 프로젝트를 같이 외주 맡기는게 아니라 홈페이지 개발은 웹 에이전시에 


 "디지털 리더들은 재능에 대한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고 이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또한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을 손쉽게 사용할 있다. 이렇게 하면서, 디지털 리더들은 자신만의 노동력 혁신을 이루기 위해 따라올 있는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혁신적인 기업들은 프리랜서들의 기술과 경험으로 재능의 격차를 채우기 위해 프리모아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이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지원사업을 받는 스타트업들은 이러한 변화를 이루기 전에 독립된 재능의 영향을 시험하기 위해 프리모아(외주 플랫폼) 사용하고 있다.



프리랜서들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의소소통, 협업, 공유 및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술과 같은 도구에 쉽게 접근할 있는 작업을 온라인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에서만 5 5 백만명 포함한 프리랜서 노동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리모아가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를 따라 아웃소싱 플랫폼 서비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프리모아의 경우 2012년 처음으로 아웃소싱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하여 프리랜서 인재풀을 모으는데 약 2년 정도, 법인전환을 하여 3년정도의 운영을 하였으며 현재는 약 20,000여 명의 검증된 개발사, 디자인사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의 결합된 변화는 기업들이 새로운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을 경우 기업 시장으로 나아감으로써 기업들에게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액센츄어는 모델을 프리랜서 인재풀과 내부 노동력 모두를 활용할 있는 방법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하나의 직장과 직위에 고용되어 고정된 비즈니스 기능에 종사하는 전통적인 구조 대신에 중개시장과 같은 접근 방식은 기술, 지식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역동적으로 팀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다 "

이러한 접근 방식의 잠재적 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속도, 민첩성 가치입니다.


프리모아를 자주 이용하는 기업들도 프리모아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를 뽑으라고 하면 적합한 작업자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는 '속도'와 내가 원하는 경험과 기술을 가진 개발팀을 프로젝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민첩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외주를 맡깁니다.  


프리모아에 따르면, 앞으로의 노동시장은 다음과 같이 변할 것이라고 한다. 

 - 직원의 1인당 생산 효율성이 현저히 높은 린(lean)팀 

 - 기업의 인하우스 인력과 아웃소싱(전문인)업체의 TF 기회와 필요성이 증가  

 - 외주를 통한 기획, 개발, 디자인 프로젝트의 작업속도가 빨라지며 새로운 서비스 출시가 단축 

 - 전사적 기업 차원에서 투자하고 있는 IT 리소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 증가 



프리모아는 향후 3  내에 모든 산업이 파괴적인 혁신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현재 프리모아에 등록되는 외주 프로젝트만 봐도 기존의 부동산, 화물운송, 배달, 소셜데이팅 앱 개발 등 다양한 기존의 3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4차 산업을 맞이하며 산업 시대의 비지니스 모델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대체될 것이며,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은 경제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상근 직원 및 프리랜서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뒤바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적응하는 것은 얼리어답터들이 새로운 기기에 적응하는 것처럼 현재의 모든 기업들은 산업별로 순차적인 시련을 맞이할 것입니다. 에 대해 누가 더 빠르게 적응하고, 더 고도화된 서비스를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프리모아도 노동력시장에 대한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R&D 기술개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4월 중순에는 프리모아 외주 관리 시스템(PMS)가 정식 런칭을 하게 됩니다. 국내 첫 외주 PMS에 대한 특허를 기반으로 IT를 모르는 비전문가도 손쉽게 개발사와 소통을 하고 외주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마켓에서 앱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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