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핫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블록체인기술

안녕하십니까~ IT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Roy입니다.

요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비트코인을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비트코인 대란이 일어나 그래픽카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면서 그래픽카드 가격이 

갑자기 올랐습니다.  그래서 처음 산 가격에 중고로 팔았다는 사례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비트코인이 뭔데 난리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트코인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기술이란?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실물 화폐가 아닌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입니다. 

전세계 사이버테러로 유명했던 랜섬웨어 바이러스 공격에 파일을 살리고 싶으면 비트코인을 요구해서 

더욱 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이슈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발행처가 없는 코드형식으로 되어있는 화폐입니다.

처음 만든 사람은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불리우는 창조자인데 사람인지 그룹인지 정보가 없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의 오픈소스를 공개하여 누구나 비트코인을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비트코인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을 만드는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는 말은 암호화되어 있는 연산문제를 컴퓨터로 풀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암호를 해독하는 프로그램에 영향을 많이주는 부품이 그래픽카드라 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격도 올라가고 매물도 수요를 못따라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단위

비트코인은 무제한으로 채굴할 수 있는 가상화폐가 아닙니다.

총 채굴량을 2100만 BTC로 정해져 있습니다. 

점점 채굴이 많이 될 수록 암호해독이 어려워져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2145년까지 2천100만 비트코인이 모두 채굴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거래화페로 인정하는 국가가 많아져 시세가 폭등했다가 보안문제도 대두되면서

주줌하고 있습니다. 주인없고 발행처없는 가상화폐들의 핵심기술 블록체인기술은 무엇일까요?

모든 가상화폐가 가지고있는 블록체인기술은 검증된 거래 데이터를 블록단위로 

나눠 블록들을 사슬처럼 연결해 하나의 데이터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쉽게말하면 P2P 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를 엮어 체인의 형태를 이루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은 다른 말로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임의적인 조작이 불가능해 보안도 강하고 투명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은 장부를 거래자끼리 서로 나누어 가져가고 거래를 할때 작성된 장부들을 

서로 검증하기 떄문에 금융부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 보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록체인기술로 흥하고있는 비트코인은 기존화폐에 비해 자율성과 투명성을 갖고 있어

발행처 없이 사람들끼리 거래를 하는 화폐로 현금없는 시장화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날이 갈 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해킹에 안전한 비트코인도

아직 법적 장치가 없어 법정화폐도 아니며 화폐의 가치도 급변하여 불확실한 요소가 많습니다.

비트코인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블록체인기술은 미래에 중요한 역할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들리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기술에 대해 궁금증이 해소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프리모아에도 비트코인, 가상화폐 관련한 프로젝트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것으로보아

최근에 핫한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에 관심이있고 기술적으로 뛰어나신 프리랜서분들은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www.freemoa.net) 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