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팁] 이제 육아도 스마트한 기기를 사용해보자

안녕하십니까~! IT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Roy입니다.

드론과 자동청소로봇 등 각종 iot제품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로 변화하며 삶이

스마트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분들은 하루 종일 옆에서 지켜보고 신경쓰셔야하는 부분들이

아이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여 육아를 하시는데 많은 노고와 어려움으로 다가오는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양육자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스마트기기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육아부담을 줄여주는 스마트기기

 1. 스마트 기저귀

모닛 (http://www.goodmonit.com/)

아기 기저귀를 언제 갈아줘야되는지 모르는 초보 부모님들을 위한 제품인 스마트 기저귀입니다.

아기의 기저귀 상태를 체크해줘 용변을 봤을 떄 스마트폰 알림으로 알려줍니다.

아기의 기저귀를 늦게 갈아주게 되면 피부발진 등 피부에 안좋을 수 있는데 스마트 기저귀를 사용하게

되면 제때 갈아줄 수 있고 대소변 측정값을 자동으로 분석해 배변 습관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 젖병

sleevely (https://goo.gl/rCFPCT)

스마트 젖병은 아기가 밥먹어야할 시간을 체크하여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며 젖병을 센서에

넣으면 아기가 분유를 얼마나 먹었는지 분유의 온도는 어떤지 기록으로 남게됩니다.

아기에게 깜빡하고 분유를 못먹이는 일없이 제시간에 알맞은 온도와 양을 정확하게 

먹일 수 있어서 육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3. 스마트 양말

Owlet (https://owletcare.com/)

이 제품은 아기들은 위한 스마트 양말입니다. 가볍고 착용감이 좋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아기의 심박동수와 혈액 산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주어서

아이의 상태를 알수있으며 모아진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전송되어 의료진도 볼 수 있어서 

상태가 안좋을때 자료를 보고 빠르게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이유식 제조기

Beaba ( https://goo.gl/VcMSkw )

분유를 먹는 시기가 지나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려는 초보아빠들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이유식 제조기

입니다. 재료들을 넣고 버튼한개면 스팀조리와 믹서까지 쉽게 조리가 가능하며 버튼을 눌러놓고 15분

동안 집안일을 하고오면 완성입니다. 청소도 간편하여 아기들의 밥시간에 부담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5. 유아 건강 모니터링

allb (http://myallb.com/)

돌 이전에 아이들은 약해서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합니다. 엎드려 자다 질식하거나 수면 중 무호흡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 등 영아돌연사 증후근을 조심해야합니다.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줄 영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입니다. 아기의 피부온도와, 수면 중 호흡, 수면 패턴을 모니터링하여 위급한

상황에 부모의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어 밤새 아기옆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6. 스마트 체온계

티온밴드 (https://goo.gl/6HjKgn)

아기들의 겨드랑이에 붙이기만하면 실시간으로 체온을 측정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보내

고열이 발생하면 보호자는 즉각 조치를 할 수 있게하는 스마트 체온계입니다. 

가볍고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전자파도 걱정없어 육아 지식이 부족한 초보 부모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해열제복용이나 체온기록을 저장해주어서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할때도 유용합니다.

7. 스마트 침대

snoo (https://goo.gl/ai28E5)

신생아들의 잠투정으로 인해 아기를 재우는 육아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들위한 아이템입니다.

침대는 아기의 소리를 감지하여 침대의 움직임을 조정하며 화이트 소음을 내어 엄마의 자궁같은

기분을 재현시켜 잠자는 아기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해 줍니다. 자다 깨서 울어도 자동으로

흔들어주면 다시 조용해지기 떄문에 육아를 하시는 생활이 달라질 것 입니다.

8. 스마트 유모차

Smartbe (https://goo.gl/acyF4r)

육아를 하면서 필수용품인 유모차는 외출하기 위해서 꼭 잇어야하지만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런 유모차가 점점 발전해 스마트 해졌습니다. 유모차와 스마트폰을 연동시키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보호자의 속도에 맞춰서 자율주행을 해줘서 장애물을 피하거나 내리막길 같은 위험한 

상황에서 정지합니다. 시트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과 낯선 사람이 유모차를 제어할 떄 유모차 권한을

가진 사람만 제어할 수 있어서 도난방지 시스템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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