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웹 개발] 저렴하게 앱견적 받는 2가지 TIP

프리모아

·

2021. 2. 1. 21:02

 

 

 

 

IT 아웃소싱을 처음 진행하는 클라이언트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비용입니다. 프로젝트 하나를 개발하는데 얼마나 비용이 필요한지를 알아야 아웃소싱을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앱 개발에 대한 오픈된 견적 비용은 찾을 수 없고, 주변의 사례를 들어보거나 직접 여러 기업의 견적을 받아본다 하더라도 그 비용이 천차만별이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정해진 시세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 아웃소싱을 진행하는 클라이언트 분들이 뽑는 대표적인 애로사항이죠.

 

 

실제로 프리모아에 IT 아웃소싱을 의뢰했던 모 클라이언트가 자체적으로 외주 기업을 찾다 큰 피해를 겪을뻔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각각 두 가지 사례를 통해 비싼 견적과 값싼 견적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내 프로젝트는 세컨드도 아니었어..?( feat. 저렴한 이유, 역량을 넘어선 '문어발식 계약'에 있었다 )

 

 

 

 

해당 기업은 지역 기반 매칭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함께 할 IT 아웃소싱 기업을 찾고 있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아웃소싱이었기에 5곳 이상 견적을 받아 받았죠. 그리고 그중에서 유독 한 업체가 다른 개발사보다 파격적으로 낮은 견적을 제시했고, 저렴한 비용이 만족스러웠던 클라이언트는 큰 고민 없이 개발사와 아웃소싱 계약을 맺게 됩니다.

 

 

그런데 함께 일을 진행하는 동안 프로젝트 작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잘 되지 않거나, 작업에 대한 피드백이 서로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사에서 전문가이니 알아서 잘해주겠거니 기다렸지만 이상하게 불안한 마음에 찾아가 확인을 해보니, 미팅 때 만났던 개발자들은 다른 회사의 프로젝트에 투입돼 있었고 본인의 프로젝트는 사이드로 밀려나 전혀 결과물이 없는 상태였죠.

 

 

 

 

 

 

 

 

개발사가 최근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공격적으로 영업을 진행해야 했고 보유한 인력보다 더 많은 프로젝트를 계약했기에 개발자들은 우리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경험과 경력이 부족한 주니어 개발자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작업도 동시에 함께 하고 있는 상황이라 결국 아웃소싱 계약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급금 손해를 보더라도 정해진 기간 내에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기 때문이죠. 해당 기업의 클라이언트 분은 "만약 그때 의심하지 못했다면 약속한 기한이 다 되어서야 문제점을 알았을 것"이라고 아찔한 순간을 털어놓았습니다.

 

 

 

 

 

구관이 명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뻔한 사연 ( feat. IT 개발자는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 )

 

 

 

 

반대로 높은 견적을 신뢰했다가 괜한 비용만 더 지불할 뻔한 기업의 사례도 있죠. 이 클라이언트는 과거 함께 협업했던 IT 개발팀과 다시 협업을 한 경우입니다. 과거에 IT 아웃소싱을 진행했을 때 비용과 시간, 프로젝트 산출물의 퀄리티면에서 만족했던 경험이 있어 이미 신뢰도가 높은 개발팀이었죠.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견적은 지난번과 비교했을 때 다소 높았지만 "비싼 데는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서를 작성하기 직전, 보험 든다는 생각으로 다른 개발사에 요청했던 견적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개발사가 신뢰도를 이용해 가격 부풀리기를 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차이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가 지난번 저렴했던 프로젝트와 다른 분야를 제시했기 때문에 해당 분야를 작업한 경험이 없던 이 개발팀은 견적 비용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예를 들어 중식을 만드는 가게에서 일식을 주문하는 것과 같았던 것입니다. 없는 재료와 도구를 구입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결국 이 사실에 납득하고 서로 합의 후에 이번 프로젝트는 협업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다수 경험이 있는 개발팀을 찾아 아웃소싱을 진행했고, 초기 견적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값에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었죠.

 

 

 

 

 

개발 견적, 왜 이렇게 차이 날까?

 

 

 

 

IT 아웃소싱에 정해진 단가나 시세가 있다면 좋겠지만 IT 아웃소싱은 유형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무형물을 창조하는 작업입니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노동력을 구매하는 것이기에 IT 아웃소싱 견적은 투입되는 인력의 인건비와 프로젝트 진행 중 발생할 부가적 경비와 관리비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 시 실제 작업이 이루어지는 기술료 등이 포함되죠.

 

 

 

 

 

 

 

 

프로젝트의 난이도나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에 따라 개발자의 투입 시간과 인력 수의 차이가 발생하고 작업해야 하는 단계가 달라지기에 이는 곧 견적 차이로 이어집니다. 이 것이 IT 아웃소싱에 명확하게 제시된 시세가 없는 이유이죠.

 

 

그러니 내가 요구한 요구사항에 비해 너무 낮은 견적을 제시한다면 개발자가 내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낮은 단가 견적에 대한 주의가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의 백그라운드, 즉 개발자가 처한 현재 환경에 따라 손해를 감수하며 프로젝트에 임하는 경우도 있죠.

 

 

이 경우에는 개발팀이나 개발자가 갑자기 프로젝트 중간에 연락이 두절된다거나, 우리 프로젝트보다 다른 프로젝트를 더 중요시한다거나, 중간에 롤이 바뀌는 등 '하이리스크'가 반드시 수반됩니다. 운이 좋으면 아주 저렴한 단가에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프로젝트 자체가 완전히 무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견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풍부한 인프라를 보유한 개발팀과 아웃소싱을 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개발자 입장에서는 나의 프로젝트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소스와 프로그램을 재활용할 수 있다면 비교적 빠른 시간에 적은 인력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죠. 앞서 말한 것처럼 IT 아웃소싱의 견적은 시간과 비용에서 비롯됩니다.

 

 

 

 

 

 

 

 

적은 시간과 적은 인력이 투입된다면 당연히 개발 비용도 낮게 산출되겠죠? 하지만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개발자가 이러한 인프라를 지니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죠. 개발사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클라이언트에게 굳이 나서서 이를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발사가 유사성 결과물을 완성한 적이 있는지, 관련 기술을 진행한 포트폴리오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하지만 직접 개발사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포트폴리오를 요구하거나, 홈페이지의 연혁을 살펴보는 일은 너무나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가장 안전한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는 누적 포트폴리오 6만 6000건을 제공하며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개발 기업을 빠르게 찾을 수 있죠. 내가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유사 유형별로 서치 할 수 있고, 내 프로젝트에 지원한 개발사의 이력도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프리모아가 직접 검증을 거친 상위 1%의 개발사와 매칭 할 수 있는 PRO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IT 아웃소싱 성공의 핵심은 '저렴한 가격'이 아닌 '안전한 프로젝트'의 완성에 있습니다. 안전한 아웃소싱을 지원하는 플랫폼 프리모아에서 무료 상담과 견적 비교를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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