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웃소싱 견적이 저렴하면 장땡? (올바르게 업체 선정하는 법)

프리모아

·

2021. 7. 7. 18:53

우리가 업체를 선정할 때 단순하게 견적 비용이 비싼지 저렴한지만으로 고를 수는 없습니다.


정해진 형식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방식의 용역거래와는 다르게 
고객이 직접 의뢰하고 개발업체가 그것을 실행해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업체에서 받는 견적서를 어떤 기준으로 선정해야할지에 대한 공부가 우선 필요합니다!

 


첫째, 견적서 파악

 




개발 업체는 3가지를 고려하여 견적을 냅니다.


1. 직접적인 관련을 갖는 인건비 부분 (직접 인건비)

작업 수행과 직접적인 관련을 갖고 있는 인건비 부분을 말하는데요,
고객이 직접 의뢰하여 개발자가 수행해주는 방식인 용역 서비스 거래인만큼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하여 기술 전문가들의 월 단위 비용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예) 기간(개월) X 프로젝트 총 투입 인력수
일반적으로 M/M 맨먼스 단위로 산출합니다.


2, 프로젝트 진행 비용 외의 비용 (제경비) 

직접비에 포함되지 않고,
의뢰받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가적인 부분들의 비용을 포함합니다. 
예) OO% X 직접 인건비 



3. 기술개발 성공과 활용의 권리 획득 대가 (기술료) 

일반적으로 많은 개발 업체는 고객이 의뢰해준 것에 대해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개발 진행을 하진 않으며, 
업체에서 가지고 있는 개발, 보유한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 니즈에 따라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업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의 사용과 기술 축적을 위한 대가로 로열티를 산정한 후 견적에 포함시키곤 합니다.
예) OO% X (직접 인건비 + 제경비) 

 


견적에 앞서 설명드린 세 가지 항목을 모두 대입 한다면, 
작은 규모의 IT 아웃소싱 프로젝트 업계에서는 고객들이 비교적 높은 견적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쟁이 치열한 중소 IT 전문 외주 개발 업체는 산출되어진 총 개발 비용의 10~40%가량의 할인율로 최대한 돈을 잃지 않게끔 영업적으로 다가가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겠죠.


이로인해 프리랜서들의 견적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랜서들은 인건비를 제외한 제경비와 기술료 등을 포함하지 않고, 낮은 요금의 정도나 비율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에 언급된 시장의 평균 견적 비용보다 30% 이상 낮은 업체의 견적 비용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왜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제안을 한걸까요?
이렇게 제안을 한 업체의 의도와 개발 환경을 생각보아야 합니다.

 

 


 


둘째, 저렴한 비용으로 제안을 하는 경우





1. 고객의 요청사항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한 경우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기능들을 열심히 설명하였는데 업체측에서 기능들을 잘못 이해하였을 경우, 
프로젝트 진행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고 결국엔 견적 비용이 저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비슷한 프로젝트 경험으로 인해 관련 소스 다시 활용할 경우 

유사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기업일 경우 
비교적으로 적은 인원의 인력이 투입될 것이고 기간 및 비용 또한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기술을 보유한 업체마다 차이가 존재하며 경험과 기술이 있는 경우에도 견적서를 작성할 때 
기술료 부분에 높은 로열티 요금과 비율을 적용할 경우 비용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견적 비용이 저렴한 이유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지만 

안도하고 업체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3. 업체에 수행중인 프로젝트가 없는 경우 

개발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영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이 자신들의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낮은 비용의 견적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업체에서는 이미 자신들이 잃을 것이라는 태도로 견적을 작성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지만,
결론적으로 용역 서비스 개발은 사람이 직접 진행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협의 과정에서 
자신들이 손해를 볼거라는 마음가짐으로 프로젝트 개발범위를 줄여버린다거나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는 등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견적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개발 업체 내 자금 문제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좋은 거래라 볼 수 없습니다.


4. 견적을 내본적이 없는 경우 

업체에서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들을 세세하게 분석을 했지만, 
견적 산출을 해본 경험이 없어 얼마 정도의 견적이 합리적인지 잘 알지 못하여 낮은 견적 비용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 성사 후에는 앞에 설명드린 비슷한 형태의 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오히려 산출 경험이 없어 터무니없는 높은 견적 비용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꼭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경우

보편적으로 프리랜서들이나 신생 기업들은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손실을 보더라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용역 서비스 거래의 결과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러한 경우 주된 목표가 포트폴리오 경험에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견적을 제시하는 곳이 있습니다. 


6. 올바르지 않은 목적으로 접근을 하는 경우  

가끔 선금을 받고 연락이 되지 않거나, 

경험과 기술 전문성도 없는 상태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프로젝트를 의뢰받은 후 부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프리랜서에게 맡겨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웃소싱 업체를 찾고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아무리 세세하게 확인을 해도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해결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위에 알려드린 경우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원인이 있고,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계에서는 서로간의 협의와 정확한 결정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러한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할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업체들은 고객이 요구하는 결과만큼의 견적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프로젝트 과정의 문제를 포함하여 육안으로 보이는 작업량의 적게는 110%, 높게는 170%까지 높여 복합적으로 견적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셋째, 마무리

 


 

용역 서비스 거래는 결국 원하는 것이 있는 사람이 기술력을 가진 사람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합리적이고 명확한 형태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T 아웃소싱을 맡길 때, 
단순하게 기업의 견적 비용이 높고 낮음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마땅한 근거와 의도를 파악하여 합리적으로 결정을 해야합니다. 

IT 전문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는 
약 6만 6천여 건의 포트폴리오 5만 3천여 팀의 IT 전문 인력풀이 구축되어 있으며,
고객이 개발/제작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개발 업체와 프리랜서분들을 매칭해드립니다.

원하는 프로젝트가 있을 경우!
안심하고 프리모아에 의뢰해보세요!!

전담 매니저가 상담을 진행한 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아웃소싱을 진행할 수 있게끔
정확하고 믿음직한 가이드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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