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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배고픈 프리랜서가 종로3가에 가면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맛집탐색을 담당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담당자 '한프리'입니다.오늘은 배고픈 저를 위해(?) 아니 프리랜서를 위해 종로3가에 있는 맛집을 탐방해 보았습니다. 이 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 무구한 역사가 깃든 한옥식 인테리어와 살아 숨쉬는 듯한 따끈 따끈한 숨두부가 있고, 웰빙 보쌈이 있는 '두부촌' 입니다. 아마 대부분 맛집을 소개해 준다고 하면 식당 사진 나오고 메뉴판 나오고 인테리어 나오고 하겠지만, 저는 배가 고프니 바로 메뉴 가겠습니다. 사실 메뉴판 보고 좀 고민하긴 했어요. 점심에는 두부정식이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데 오늘은, 클라이언트의 요규사항에 맞추느라 밤샘을 밥먹 듯이 하는 프리랜서들을 위해 건강식으로 '보쌈'과 '해물파전'을 시켜보았습니다. 보쌈사진 일발 장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