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웃소싱 TIP/프리랜서
[프리랜서] 프리랜서의 클라이언트 유형별 대처방안
클라이언트에게 있어 좋은 클라이언트, 나쁜 클라이언트는 없습니다. 다만, 프리랜서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클라이언트는 자신을 믿어주는 파트너가 될 수도 있고, 나를 힘들게 하는 웬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번쯤 겪어 보셨을 만한 웬수같은 클라이언트들의 유형들과 웬수를 파트너로 탈바꿈 시켜드리는 방법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결정을 하지 못하고 무한 수정을 요청하는 클라이언트 휴일 또는 주말이어도, 낮이든 밤이든 끊임없이 전화가 와서 '문구'내용을 수정해주세요. '색이 맘에 안들어 수정을..','오른쪽으로 2픽셀 이동해주세요.' 등과 같이 끊임 없이 수정사항을 외치는 클라이언트 입니다.외주작업 진행할 때 클라이언트가 이러한 유형이라고 하신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계약서 상에서 디자인 시안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