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아 인사이드
[프리모아 소식] '특별한 점심식사'
사실 저희 프리모아 남자 직원들은 저를 제외하고는 '굉장한 능력자'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대표님의 여자친구 분인 사모님은 '몸매' 좋고, '맘씨' 좋고, '요리'도 잘하시는 '팔방미인' 입니다.개발자분의 여자친구는 무려 '8살 연하' 입니다. 하아.. 소개만 했는데 부러움에 한숨이 나오네요. 오늘 프리모아 점심시간에는 '깜짝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곧 있으면 결혼하시는 대표님의 팔방미인 사모님이 대표님과 굶주린 사원들을 위해 밤새 음식을 손수 만들어서 보내주셨는데요. 보기만 해도 부러움에 솔로들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본격 크리스마스 대비 염장 사진을 투척합니다. 솔로이신 분들, 이런거에 면역력이 없는 분들, 저녁 시간 배고픔을 참고있는 분들은 스크롤을 휙 내려주세요. 종류만 해도 이게 대체 몇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