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 프리모아 남자 직원들은 저를 제외하고는 '굉장한 능력자'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대표님의 여자친구 분인 사모님은 '몸매' 좋고, '맘씨' 좋고, '요리'도 잘하시는 '팔방미인' 입니다.

개발자분의 여자친구는 무려 '8살 연하' 입니다. 하아.. 소개만 했는데 부러움에 한숨이 나오네요.




오늘 프리모아 점심시간에는 '깜짝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곧 있으면 결혼하시는 대표님의 팔방미인 사모님이 대표님과 굶주린 사원들을 위해 

밤새 음식을 손수 만들어서 보내주셨는데요.


보기만 해도 부러움에 솔로들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본격 크리스마스 대비 염장 사진을 투척합니다. 

솔로이신 분들, 이런거에 면역력이 없는 분들, 저녁 시간 배고픔을 참고있는 분들은 스크롤을 휙 내려주세요.  


종류만 해도 이게 대체 몇개인가요.

저 앞의 떡꼬치 모양은 상큼한 파프리카와 베이컨 안에 쫄깃한 떡이 들어있는 꼬치이고요. 소세지는 이쑤시게를 이용해 하트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해물 경단, 불고기, 샐러드, 과일, 샌드위치, 유부초밥, 김밥, 와우... 정말 음식 종류만 나열하다가 숨이 가빠집니다.




이런건 사진에 남겨둬야되 하면서 우리 개발자는 눈치없이 여자친구한테 사진을 문자로 보내고...

그렇게 한 남자의 부러움 반 기대감 반 자랑은 여자친구의 삐짐으로 이어졌다는 슬픈 이야기가.. 



고기도 그렇고 양이 정말 푸짐했는데요. 덕분에 식성 좋은 프리모아 식구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드실 때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베이컨 떡꼬치 놀리는건 아니지만 맛있겠죠? 메롱



제가 디저트로 샌드위치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하트3



점심식사 디저트로 과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사모님 덕분에 행복한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슈퍼맨



점심식사뿐만 아니라 이렇게 귀여운 화분도 보내주시고, 덕분에 휑한 사무실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 분위기 입니다.

내년이면 부부의 연을 맺게되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시며 프리모아의 특별한 점심식사 이야기 였습니다.





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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