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아 인사이드/프리모아소식
[프리모아] 프리모아 뉴-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의 대표 앵커 Mac입니다. 붉은 원숭이의 새해가 밝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에는 한파가 지속되더니 21일에는 한강도 얼어붙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한파특보도 해제되고 날씨가 급격히 풀린다고 합니다. 풀리는 날씨만큼 프리랜서 파트너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소식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는 4년 동안 사업을 영위하며 총 2,730건의 프로젝트가 등록이 되었는데요. 다양한 프로젝트 수만큼 프리모아에서는 다양한 개발자와 프리랜서들이 의뢰인과 만남을 갖습니다. 이렇게 만나 의뢰를 진행하다 보면 의뢰인과 개발자간의 훈훈한 사연들도 발생을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