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가장 많은 좋아요 추천을 받은 프리랜서의 작업도구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2015. 9. 21. 12:23
LIKE 294개 [ coolors ]
웹디자이너 프리랜서가 손쉽게 색깔을 만들고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웹디자이너 분들 색상 팔레트를 찍어서 사용하는게 기본적일텐데요. 해당 작업도구를 이용하면 HSB,RGB,CMYK,PMS' COPIC' 등의 기준에 따라서 색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프리랜서 웹디자이너는 아니어도 다양한 팔레트 도구를 사용해봤는데 COOLOR은 진짜 직감적이라서, 손에 익숙해지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LIKE 50개 [ knock 2.0 ]
프리랜서분들 컴퓨터 사용이 매우 잦을텐데요. 잠깐 안 쓴사이에 컴퓨터가 잠겨버렸나요? 이럴때 편리하게 컴퓨터 또는 핸드폰의 잠금패턴을 노크로 풀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도 굉장히 트렌디한 부분이 강조가 되었네요. WATCH THIS 를 클릭하면 해당 서비스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동영상이 나옵니다. 마우스를 실수로 밑으로 내려버리면 동영상이 멈춰서 다시 틀어야 되니 조심하세요
LIKE 89개 [ Touch pianist ]
터치 피아니스트입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본인이 피아니스트가 된것처럼 멋들어진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더존비즈온의 지용구 대표님을 만나 강의를 들었는데 최근 IT앱 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키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인상 깊었던 것이 IT 앱의 감성적인 UI변화 였습니다. 터치 피아니스트 역시 그러한 니즈를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벽에 집에서 혼자 작업을 하다가 감수성 포텐 터지면 월광소나타를 쳐보시는 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제 컴퓨터는 터치가 되는 노트북이어서 해봤는데 완전 재미있습니다. 은근 중독성있어서 계속 치고싶어요.
LIKE 186개 [ illustrator vs photoshop ]
웹디자인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쓰는 작업도구하면 생각나는 2개가 있습니다. 바로 illustrator와 photoshop입니다. 해당 부분은 작업도구는 아니지만 일러스트와 포토샵의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해서 보여주는데요. 최근 프리랜서 웹디자인 프리랜서의 작업툴에도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습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가 계속적인 버전업으로 기능이 변경되기 때문에 더 이상 Standard하지 않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최근에는 스케치라던가 다른 작업도구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본격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LIKE 44개 [ drop box ]
프리랜서분들의 경우 워크플레이스가 일관적이지 않다보니 파일을 언제 어디서든 받을 수 있는 작업도구가 필요한데요. 이런분들을 위한 필수 앱 드롭박스입니다. 사실 드롭박스는 프리랜서에게 거의 최우선적인 필수도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LIKE를 44개가 아닌 4440개 정도 찍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모바일앱, PC 어디서든 파일을 가져와 손쉽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쓰다보면 용량이 부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 월정액을 추가하던가, 친구추가를 통해 용량을 늘이는 방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용량이 크게 필요한게 아니라면 친구추가 몇번 하면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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