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웃소싱 TIP/프리랜서
[프리랜서] 오늘은 프리랜서가 아닌 부모로서 아이들과 소통하세요.
2015년 새해, 여러분은 어떤 소원과 각오를 실천하고 있나요? 2015년 청양띠의 해를 맞이하며, 많은 프리랜서 개발자, 디자이너 들이 새해 소원과 각오를 다짐하고는 합니다."올해 부터는 반드시 '다이어트'를 해서 훈남, 훈녀 프리랜서로 변모하고 말겠어""올해는 꼼꼼한 프리랜서가 되어서 매일 꾸준히 '다이어리'를 써보겠어""올해는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꼭 만들어서 따뜻한 한해를 보내야지"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해외로 나가 프리랜서 일을 하겠어"(예로 캐나다에서 일하는 어떤 분은 디자이너 연봉 4,000이 넘는다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러한 수많은 다짐 중, 자녀를 둔 프리랜서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는 생각해보는 생각 "새해에는 '가족'이랑 많은 여가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