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맛집에 굶주려있는 프리모아의 Will입니다.

인간의 3대 욕구, 식욕, 성욕, 수면욕이라는데 그 만큼 인간에게 먹는 즐거움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다행인건 프리모아의 사무실 아래에 집밥처럼 맛있고 저렴한 구내식당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밥도 계속 먹다보면 질리기 마련, 그래서 프리모아 팀원들은 매주 한번씩 가산디지털단지 인근 외식을 합니다.


오늘은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 "돈페"를 가보았습니다. 돈까스 무한리필 전문점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맛으로 이미 입소문이 퍼져 점심때가 되면 맛집을 찾아 나온 직장인들로 북적거리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소세지 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좋아하는 이들이 별로 없어서 항상 넉넉히 남아있는게 장점입니다. 



돈페의 메인인 돈까스입니다. 치킨까스, 생선까스, 등심까스 등이 있는데요. 역시 돈까스 전문 뷔폐라고 할정도로 돈까스의 퀄리티는 있습니다. 뷔폐에서 주로 먹는 또는 학교에서 먹는 저렴한 돈까스와 질이 다른 점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요리는 역시 피자 입니다. 피자가 나오는 순간 주변 사람들이 슬글슬금 줄을 서기 시작하며 5분도 안되서 동떨어지고는 합니다. 피자를 먹기 위해서는 하이에나처럼 주방장을 잘 보고 있다가 피자판을 들고 나올때 후다닥 튀어나가 줄을 서야 합니다. 



돈까스의 경우 맛이 없는 경우는 돼지고기 잡내가 나기도 하는데요. 이건 그런 고기 잡내가 거의 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밥을 먹어야 한다며 가끔 볶음밥을 먹습니다. 하지만 볶음밥은 제 입맛에는 별로 특별한 장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밥알이 쫌 꼬들꼬들 한 베트남 볶음밥과는 달리 조금 찰기가 있습니다.  



셀러드 입니다. 야채와 과일 그리고 요거트 등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요거트가 맛있습니다. 야채는 특별히 싱싱한게 아니면 딱히 이렇다고 맛 차이를 느끼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과일은 방울토마토, 오렌지, 파인애플 등이 있는데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디저트 입니다. 디저트는 종종 메뉴가 바뀌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날은 핑크색으로 봄기운 물씬 풍겨져 나오는 디저트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보이는 비쥬얼에 비해서 디저트는 ... 사실 제가 단걸 싫어하기도 합니다. 


가산 디지털 단지 신규 맛집 돈 총론


장점은 역시 돈까스를 비롯해 메인 메뉴들이 맛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돈까스 종류, 소세지, 훈제치킨, 피자, 스프, 아메리카노 커피, 요거트 등이 맛있었습니다. 


단점은 매번 갈때마다 메인 메뉴를 비롯해서 메뉴가 거의 바뀌는 경우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두번 가볼때는 맛있게 먹었지만 뭐든 여러번 가면 질리듯이 메뉴를 계절별로 또는 종류를 다양하게 바꿔줘야 할텐데 이런 부분들은 조금 보완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 이제 밥도 먹었겠다. 일하러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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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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