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책상정리 비법 노하우 BEST 5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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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6. 13:41

책상정리 비법 노하우 BEST 5



안녕하세요! 프리모아 June 입니다. 우리나라 연간 노동시간은 2012년 기준 2,092시간으로 OECD 국가 중 멕시코와 칠레에 이어 3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노동시간이 짧은 독일과 네덜란드와 비교한다면 하루 평균 3시간이나 더 일하는 셈이죠.



위 표를 보시면 OECD 국가 중 연평균 근로시간과 노동생산성을 보시면 한숨이 푹! 노동시간은 3위인 반면 노동생산성은 하위권에 속해 있네요. 그만큼 노동시간에 비해 생산성은 많이 줄어드는건데요. 나라마다 다양한 차이가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시간이 길면 길수록 업무효율은 크게 감소되는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오늘 함께 책상정리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책상을 깨끗하면 그만큼 업무효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책상이 지저분하면 업무효율을 떨어트리게 된다고 하네요. 책상 위 각종 잔해들이 있다면 집중력을 떨어트리게 되고, 불필요한 자료가 쌓여있으면 필요한 자료를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되어 업무효율이 바닥으로 추락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책상 정리 어떻게 해야 할까?

책상 정리 프로젝트!



1. 문서를 깔끔하게 정리하라.

어느 한 조사에 따르면 업무시간 중 문서를 찾는데 보내는 시간이 일일 평균 15분, 1년으로 계산하면 10일가량 문서를 찾는데 소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서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항상 보관하는 곳에 위치시키도록 하자. 그리고 컴퓨터 보관 문서는 찾기 쉽게 코멘트를 적어놓는 것이 좋다.


2. 책상 위 불필요한 물품은 서랍에 넣자.

책상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업무효율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불필요한 물품과 서류들이 막 섞여있다면 중간중간 업무를 진행하면서 거슬러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를 하다 책상 위에 올려져있던 물건이 떨어질 것 같은 물건이나 은근 눈에 거슬리는 물건들은 서랍장에 넣어두도록 하자.


3. 휴지통을 가까이

자신도 모르게 책상에 쓰레기와 불필요한 서류가 쌓인다면, 가까운 곳에 쓰레기통과 서류를 버릴 수 있는 이면지함을 마련하도록 하자. 정리의 가장 안좋은 습관은 쓸모 없는 것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버리기만 잘해도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을 유지할 수 있다.


4. 물건은 각자의 자리에!

물건이 어수선하게 널부러져 있다면, 깔끔하게 자기 자리를 찾아 정리하자. 이것저것 물건이 널부러져 있으면 막상 필요할 때 불편함을 겪게되고 그것이 자연스레 업무 효율성을 떨어트리게 된다. 각자의 자리에 물건을 위치하면, 필요할 때 찾아 쓰기도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5. 꼬인 선들은 깔끔하게!

컴퓨터에 꼬인 선들이 간혹가다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선에 걸려 물건을 떨어트리기도 하고 자칫 텀블러를 옮기다 선에 꼬여 넘어져 커피를 쏟기도 한다. 컴퓨터엔 가급적 이어폰, 컴퓨터 선 등 불필요한 선을 없애도록 하자. 마우스나 키보드에 커피나 물이 쏟아진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이정도만 되어도 책상이 훨씬 깔끔해지겠죠? 

그럼 책상도 깔끔해졌겠다 프리모아에서 일거리 찾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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