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인포그래픽이 필요한 상황별 활용 사이트 리스트

"백번 글로 써도 그림 한장 보여주는 것 만 못하다."라는 말처럼

텍스트 보다는 시각에 확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이 요즘 기획서 및 보고서 작성, 광고, 포스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고객을 매혹하기 위해서는 텍스트를 버리고 인포그래픽을 해야할 때입니다. 

특히 빅데이터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툴이 많이들 활용화 되고 있는데, 이러한 거대한 정보와 수치들을 그냥 보여주면 질겁을 하게되죠. 복잡한걸 간단하게, 어려운걸 쉽게, 바로 그게 인포그래픽의 마술같은 효과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자 그럼 "인포그래픽이 필요한 상황별 활용 사이트 리스트" 한번 보러 갈까요? 

1. Piktochart (인포그래픽 처음일 때)

인포그래픽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어려운 툴보다는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게 더 절실할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픽토차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디자인된 샘플을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아이콘, 포토, 포토그램, 쉐입과 라인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을 간단하게 드래그 해서 인포그래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사용 설명 없이도 충분히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처음 들어갔을때 상세한 인포그래픽 사용자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INFOACTIVE(보고서 용 인포그래픽 제작시)

PPT를 위한 순수하게 보고서에 사용되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싶으시다면 인포엑티브를 추천합니다. 인포엑티브의 경우 도형 및 수치, 막대그래프 등의 인포그래픽 툴에 특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데이터와 수치를 시각화 하는 보고서의 경우 인포엑티브를 추천해드립니다. 

3. CANVA (마케터 또는 기획자가 디자이너 역할을 할 때)

가끔은 마케터 또는 기획자가 디자이너 역할을 대신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프로모션 포스터 및 광고 포스터, 페이스북 대문 페이지, 표지 및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마케터 또는 기획자가 디자이너로 빙의한 듯 고 퀄리티의 산출물을 만드는데 유익한 도구 입니다. 

4. Piktochart (취업을 위한 인포그래픽 도구)

한참 취업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팁입니다. 수많은 이력서 중에 자신의 이력서를 돋보이기 위해 지원자들은 자신이 가진 스킬을 가지고 다양한 노력을 하는데요. 이제는 이력서도 인포그래픽을 이용해 시각화를 하는게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예로 지하철 노선표를 응용한 자신의 태어날 때부터의 연혁과 과정을 인포그래픽화한 자기소개서도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5. easelly (잘 만든 인포그래픽 벤치마킹 할 때)

자 그럼 인포그래픽 제작 툴을 만드는 것까지 소개를 했으니 다양한 인포그래픽 마스터 유저들의 작품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다양한 시각화 자료 및 테마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특히 컬러라던가, 데이터 입력 위치라던가 이런 것들이 사람들마다 다르고, 장단점이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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