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아] 안전한 프리모아 서비스 TV를 통해 소개합니다.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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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4. 23:03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의 탤런트 지망생 Will입니다.

오늘은 프리모아의 안전한 아웃소싱 플랫폼을 주제로 다룬 프리모아 TV 방송 출연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역시 서비스가 좋으면 이렇게 좋은 제의들도 많이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본방송으로 8월 28일 (금) Show me the issue 에 반가운 저희 프리모아 가족들이 나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모바일 앱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IT외주 플랫폼 업체로 프리모아의 서비스를 소개하였는데요. 외주개발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그에 대한 외주개발 리스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프리모아를 이용하시면 리스크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가장 대표적인 대금손실의 리스크!!

선금만 먹고 잠수타는 업체, 프로젝트 중도에 파산하는 업체, 가격거품으로 덤터기를 썼을 때, 그런 경험들 혹시 외주개발을 맡기면서 당해보셨나요? 

프리모아를 통하면 에스크로 계약방식을 통해 대금을 예치해 놓다가, 프로젝트가 완료된 이후에 지급을 하기때문에 프로젝트 대금손실 가능성이 없습니다. 또한 입찰 시스템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합리적인 평균가격을 알 수 있어 가격거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적합한 프리랜서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정말 힘든게 맞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에서 프로젝트에 적합한 경험을 가진 프리랜서&개발회사를 찾는게 걸리는 시간이 25일 이라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프리랜서를 검증해주는 시스템과 플랫폼이 없기 때문이지요.

프리모아에서는 프리랜서의 포트폴리오 관리, CS전화 컨택을 통한 실시간 동향과 소통을 하며 프리랜서의 자격과 경력을 증빙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모아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리랜서&개발회사에게는 프리모아가 검증기관 역할을 하며 브랜드의 신뢰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IT를 모르는 사람도 프로젝트를 의뢰합니다.

프리모아의 좋은점 세 번째 IT를 몰라도 친절한 프리모아 매니저들이 견적상담부터, 삼자미팅 주선, 미팅시에는 작업범위와 견적가격 조율,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꼼꼼한 계약서 작성까지 무료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리모아의 꼼꼼한 서비스는 한번 프리모아를 통해 진행을 해본 클라이언트 또는 프리랜서라면 다시금 프로젝트를 의뢰하게 만드는 입소문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프리모아의 매니징 서비스를 모르신다면 이번 기회에 빠른견적문의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등록해보시면 체감하실 것입니다. 


프리모아의 정신적인 지주, 한경원 대표님입니다. 

한경원 대표님이 처음 프리모아 서비스를 구상하게 된 이유는 직접 본인이 '프리랜서'로서 하도급 시장의 모순점을 체감하였기 때문인데요.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의 서로다른 소통이 결국은 프로젝트 분쟁으로 귀결되는 모습을 고쳐보고자 외주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처음 외주 중개 플랫폼이라는 생소한 시장에 선도기업으로써 진행을 할 때는 많은 에로사항이 있었는요. 혼자서 외주 플랫폼을 운영하려니 밤낮이 없이 일하다보니 기획, 마케팅, 개발, 영업까지 혼자서 처리를 하시는 만능이 되었습니다. 


프리모아의 안방마님 양원석 과장님입니다.

프리모아의 서비스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프리모아의 가치와 비전을 만드는 멋진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양과장님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복잡한 것을 깍두기처럼 샥샥 썰어 단순하게 만들어 버리는 통찰력이 장점입니다. 

또한 19살부터 10여년 가까이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참여 하였기에 비지니스 컨설팅과 전략에 특화되어있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징은 인원이 모자를 경우 가끔씩 손을 거드는데요, 양과장님과 미팅을 하는 클라이언트의 경우 무료로 비지니스 모델의 취약점과 리스크를 진단해주고 그 자리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보완까지 해주는 특별한 매니징 서비스로 클라이언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프리모아의 삼자미팅 모습입니다.

프리모아의 삼자미팅은 매우 열띤 토론현장을 방불케 하는데요. 중개 플랫폼으로써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자 능력이 삼자미팅에서의 프로젝트 조율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프리모아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매니저 각각의 장점과 특징들이 있어 똑같은 프로젝트라도 그 결과와 나아갈 방향이 틀린 것이 장점인데요. 

아이디어를 듣고 프로젝트의 잠재적인 리스크를 진단하고, 비지니스 모델을 보완해주는 양과장님과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의 원할한 소통을 통해 최적의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한대표님, 직설적으로 프로젝트의 작업량과 견적가격의 옳고 그름을 칼처럼 자르는 강대리님 등 다양한 매니저 분들이 클라이언트 여러분들의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것이 프리모아 아니겠습니까? 


프로젝트 규모를 떠나 클라이언트가 프리모아를 믿고 신뢰해 준다면 최선의 선택안 도출을 위해 몇 시간이든 매니징을 하는 의리파. 시스템 자동화로 컴퓨터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을 걱정해 자동화를 다시 수동화로 바꾸고 얼굴을 맞보고 소통하는 대면미팅을 선호하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기업, 프리랜서와 클라이언트의 신뢰성을 위해 지금 당장의 이득을 떠나 프로젝트와 프리랜서를 소신 있게 검증하는 기업, 그것이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드리는 프리모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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