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지] 프리모아 X 인턴 1탄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에서 약 2달 동안 마케팅 인턴을 맡게된 Roy & Lauren 입니다!

앞으로 2달 동안 인턴일지 형식으로 컨텐츠를 구성해 보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를 맡게 된 Roy 입니다 오늘은 마케팅팀 홍일점 Lauren님을 인터뷰해보겠습니다.

  R : Lauren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L : 안녕하세요 ! 프리모아에 인턴 Lauren입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회사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R : 인턴으로 일하시면서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L : 아직은 적응 중이라 크게 힘들거나 어려운 문제는 없어요 오히려 프리모아의 독특한 기업문화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각자 영어 닉네임을 부르며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니 회사의 빨리 적응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팀원들끼리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R : 프리모아는 어떤 업무를 하는 기업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L : 프리모아의 주된 업무는 프로젝트 의뢰를 맡기는 클라이언트와 실력이 검증된 프리랜서를

    연결시켜드리는 일을 하고 중계 후에도 프로젝트 진행이 원활하게 끝나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R : 프리모아에 클라이언트가 프로젝트를 등록하면 프리랜서들이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클라이언트가 IT분야를 잘 모르는 경우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L : 그런 경우에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 그리고 프리모아가 3자 미팅을 통하여 아이디어

    컨설팅 , IT 중개 서비스 및 합리적인 견적 가격과 작업량을 조율 해드리고 분쟁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경영학을 전공하고 IT분야는 전혀 몰랐는데 저와 같은 비 전문가들도 프리랜서들과

                                   확실히 연결시켜 주며 신뢰성을 쌓고 있었어요!

R : 클라이언트는 대금 지급 후 프리랜서가 작업이 중간에 멈추고 연락이 안되는 경우나

    프리랜서들은 작업은 완료했는데 잔금을 못 받는 경우에는 그런 비용문제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L : 프리모아는 에스크로 방식을 통해 프리랜서 , 클라이언트 모두 안전하게 거래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에스크로'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봐서 혼란스러웠어요.

R : 에스크로 시스템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L : 저도 궁금한 방식이여서 알아 봤는데 에스크로 방식은 클라이언트로부터 프로젝트 비용을 입금 받고

    프로젝트 완료시 프리랜서에게 지급함으로써 분쟁 발생 소지를 제거하는 시스템입니다.

 

                         제3자 입장에서 대금을 관리해주고 계약도 도와주며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매니징 해주는 점이 바로 '프리모아'의 차별성이라고 느꼈습니다.

R : 세심한 관리덕분에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클라이언트 분들이 또다시 '프리모아'를

     찾게 되는 이유이군요 !

L : 저희 프리모아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으로써 중계비없이 검증된 실력있는 프리랜서들을

    매칭해드리고 클라이언트와 프리랜서 양측의 니즈를 분석한 매칭 서비스 알고리즘을 통해 높은 프로젝트

    성사율을 가지고 있는 빠르고 안전해 믿을 수 있는 IT 아웃소싱 플랫폼입니다.

R :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벌써 전문가가 되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로이, 로렌 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재미있는 컨텐츠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