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지] 프리모아 X 인턴 3탄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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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5. 10:24


안녕하세요.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 마케팅팀 인턴  Roy & Lauren 입니다.



오늘은 직원 인터뷰로 온 것이 아니라 프리모아 워크샵편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리모아 워크샵 목적지는 바로 가평!!




집결지인 지산수상레저 입구 앞에 도착 했습니다.


태양도 뜨겁고 날씨도 엄청 좋아서


당장이라도 물로 뛰어 들고싶은 날씨였어요~




로이팀이 일등으로 도착해서 기다리는동안 한장 촬칵~ 


셀카 촬영 도중 전화가 온 클로이님 셀카봉을 그대로 들고 바로 전화를 받네요


 


드디어 전원 집결 ! 수상 레저 타기 직전의 위풍당당 프리모아 단체샷~


모두들 설레는 표정이 보기 좋습니다.




어떤걸 탈지 행복한 고민중인 프리모아팀~ 의논 끝에 첫번째는 플라이피쉬!



안전밸트 없이 손잡이를 꽉잡고 누워서 매달리는 기구인데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처럼 누워있다가 직각으로 날아가듯 서있다 하는 재미있는 수상레져였서요 ^^





플라이 피쉬 출발 모습 한편 보시죠~






공중에 붕 뜰 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떨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중간에 도찰 촬칵 프리모아 미녀 3총사인가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그 옆에 다정하신 대표님과 맥님! 


연인샷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다정함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여럿이 함께 탈 수 있는 디스코 팡팡 출발~~~


하지만 중간에 내려서 네명씩 다시 탑승했답니다.


탑승 인원을 줄이니 스릴이 더 넘치더군요. 


디스코 팡팡은 물에서 통통 튀면서 빙글 빙글 도는데


귀엽게 보이지만 스릴하나는 만점이였습니다.



정말 재미있던 것 같습니다. 빠른속도에 안떨어지려고 팔에 힘을 줫더니 온몸이 아프네요 ㅠ.ㅠ


어깨가 많이 뭉친 빌님을 위한 윌슨님의 마사지교실 !


빌님의 표정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다음엔 윌슨님의 마사지 저희도 받아보고 싶네요.



다같이 모여서 사진도 찍고 다시 보니 또 신이나네요.


이날 빌님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보이셨습니다. 


사진의 표정으로도 느낄수 있네요 ^^



여기까지 수상레저 , 물놀이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아직도 근육통때매 고생이네요~


가평에서 수상레저 하실 분들은 팔운동을 열심히 하신 후 즐겨 주십시오 !



하루종일 물에서 신나게 놀고 점심에 들른 부대찌개집! 


부대 찌개의 기원이 미군부대에서 있던 햄과 잡다한 것들을 섞어서 탄생한것은 아시죠?


점심으로 선택한 부대찌개집에 인테리어는 군부대를 옮겨놓은듯한 분위기에 맛도 최고였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힘든 몸을 이끌고 씻고 저녁준비가동~





정말 배부르게 먹은 것 같아요 역시 고기는 야외에서 먹는 바베큐가 짱!



즐거운 뒷풀이 시간이였어요.


 노래도 신나게 부르고 죽음의 할리갈리게임까지 너무 재밌있는시간이였어요.


특히 션님의 열창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노래 불러주세요 ~


다음날, 9시에 기상해서 숙소를 정리하고 아점을 먹으러 출발했습니다.


메뉴는 순대국 !!


순대국으로 모든 순대가 입에 잘 맞은 것 같아요.


찾아보고 간 건 아니지만 가는데마다 다 맛집이여서 행복했습니다.


밥까지 든든히 먹고 프리모아 워크샵을 마무리 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주말에 시간을 내서 직원들끼리 단합도 하고 팀워크를 다 질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클로이님


지금까지 Roy & Lauren 이였습니다.


4학년 1학기 인턴 여름방학을 휴가도 못가고 지나가나 했는데


 프리모아에서 함께 워크샵을 가서 행복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과 한층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프리모아 화이팅 !!


다시 돌아오는 직원인터뷰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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