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2018년 팬톤선정 봄컬러 in 뉴욕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2018. 1. 10. 16:30
안녕하십니까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Roy입니다.
요즘 독감이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마스크 착용하고 출퇴근하셔서 몸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감기걸려서 주말내내 고생을 많이 했네요 ㅠ~ㅠ
저번 컨텐츠인 1탄 2018년 팬톤선정 봄컬러 in 런던 에 이어서 2탄 뉴욕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팬톤의 2018 spring color는 패션 트렌드의 핵심요소이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기표현의 기회를 넓혀주고 다각적인 컬러스토리를 강조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뉴욕의 S/S 컬러 Top 12를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팬톤선정 봄 컬러 트렌드 2탄
2탄 팬톤선정 봄 컬러 트렌드 뉴욕 팔레트 12색입니다.
복잡성과 차별성으로 보다 독특하고 극적인 색상 혼합에 이상적인 색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런던과 겹치는 색들이 많이 보이네요 어떤 색들이 있는지 한개씩 파혜쳐 보겠습니다.
1. Meadowlark : 메도우락
밝은 노란색으로 봄을 기쁨으로 비추는 색입니다.
2. Cherry Tomato : 체리 토마토
에너지가 느껴지는 오렌지계열에 붉은색입니다.
3. Little Boy Blue : 리틀 보이 블루
팽창성과 연속성을 암시하는 푸른색입니다.
4. Chili Oil : 칠리 오일
갈색 계통의 빨강으로 풍미가 있는 색입니다.
5. Pink Lavender : 핑크 라벤더
부드럽고 낭만적인 색으로 진정작용이 느껴집니다.
6. Blooming Dahila : 블루밍 달리아
간결한 호소력으로 매혹적인 색입니다.
7. Arcadia : 아카디아
폭고풍이지만 동시에 현대적인 느낌의 청결한 녹색입니다.
8. Ultra Violet : 울트라 바이올렛
독특하고 복잡한 자주색 음영으로 매력적인 색입니다.
9. Emperador : 엠페라도
풍성한 느낌 갈색계통의 초콜릿 색입니다.
10. Almost Mauve : 올모스트 모브
촉촉한 부드러운 꽃잎 느낌의 섬세한 색입니다.
11. Spring Crocus : 스프링 크로커스
화려하고 매력있는 자홍색입니다.
12. Lime Punch : 라임펀치
봄 팔레트에서 날카로운 느낌의 눈이 부십니다.
지금까지 PANTONE 패션 컬러 트렌드 보고서 봄컬러 뉴욕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더 알찬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봄컬러 1탄 런던편 : http://freemoa-blog.com/807
2018년 올해의 트렌드 컬러 : http://freemoa-blog.com/803?category=695752
'IT & 비즈니스 >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 블로그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보이기 위한 팁 5 (0) | 2018.05.02 |
---|---|
[디자인] UX / UI 디자이너가 되기위한 팁 7 (0) | 2018.03.21 |
[디자인] 2018년 팬톤선정 봄컬러 in 런던 (0) | 2018.01.03 |
[디자인] 미리보는 2018년 대표 트렌트컬러 (0) | 2017.12.21 |
[디자인]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UX 디자인 TIP (0) | 201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