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디지털 전환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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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1. 19:53

 

 

 

 

대한민국 경제 부흥에 주역 제조업, 그 영광은 사라진 걸까요? 코로나 19로 인해 제조 산업은 휘청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IT 기술을 도입한 제조혁신은 제조업이 미래이자, 생존을 이어갈 수 있는 도구로 여겨지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국내 제조업의 상황과 IT 아웃소싱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주의 사항 등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국내 제조업 현황, 유례없는 하락세

 

 

 

 

 

 

국내 제조 산업은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졌습니다. 고용 인원이나 생산액, 수출액 등 다양한 지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경기 침체에 코로나 19까지, 제조업들에게 최악의 시기이죠.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제조업의 생산액은 221조 원으로 저년 동기 대비 20조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제조업의 심장으로 여겨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생산성이 하락했다는 것은 현재 국내 제조업이 처한 상황을 반영하죠.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 '제조업 생산능력지수'는 2017년 이후 현재까지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 19 이전이란 점을 감안하면 현재는 상황이 어떤지 충분히 예측 가능합니다.

 

 

보고서를 발표한 한경연은 제조업 생산능력 증가율이 둔화하면서 경쟁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고용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제조업의 타격은 규모가 작은 중소 제조업부터 시작되고 있죠. 상주 인원 축소로 인건비 줄이기 등 위기를 모면하는 것도 결국 한계에 직면할 것이며, 위기에 놓인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IT 기술을 도입한 트랜스 포메이션을 선택할 것입니다.

 

 

 

 

 

제조업 디지털 전환, 완벽한 스마트 팩토리 아니어도 된다.

 

 

 

 

흔히 제조혁신이라 하면 협동 로봇이라 불리는 커다란 다관절 로봇이 빠르게 제품을 생산하고, 자율주행로봇이 레일을 타고 이동하면서 물품을 상·하역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제조업 중 로봇을 도입한 비율은 3% 수준에 그치고 있죠. 결국 우리가 상상하는 스마트 팩토리는 중소 제조업에선 손에 닿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정부의 지원에도 지지부진한 상태죠.

 

 

 

 

출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설문조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발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 및 계획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지 않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유를 확인한 결과 비즈니스 특성상 필요 없다는 응답이 41.3%로 절반 미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디지털 전환의 발목을 잡는 것일까요? 바로 비용 문제였습니다. 같은 문항에 재정적 여건이 안된다와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렵다 비율을 합치면 55.4%를 차지하며 과반 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큰 구축 비용을 들여 모든 것을 뜯어고치거나 전문 팀을 구축해서 판을 크게 벌리는 것만이 디지털 전환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제조혁신은 발주 들어오는 데이터를 빠르고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나, 작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담당 직원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불량/생산제품/작업량 등을 통계 내고 관리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부터 시작할 수 있죠.

 

 

IT 기술은 이제 제조업체들에겐 필수 요구 사항입니다. 지금이라도 작은 변화부터 첫 발을 내디뎌야 하는 이유이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무엇부터 시작할까

 

 

 

 

디지털 전환은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여러 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용과 전문 인력의 부재에 있죠. 기존의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 것은 크고 작은 비용일 발생하기에 기업 입장에선 비용 부담이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내부에 IT 전문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디지털 전환을 시도했다가 비용만 낭비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전문가 없이 IT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죠. 그렇다면 내부에 IT 전문가가 없는 기업은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면 될까요?

 

 

 

  • 외부 IT 전문가를 활용

내부 전문가가 없을 경우 외부 전문가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더 큰 수렁에 빠질 위험도 있습니다. 당사의 제조업을 이해하지 못한 상대에게 기술적인 내용이 아닌 부분의 컨설팅까지 기대하긴 어렵죠.

 

 

 

  • IT 아웃소싱을 통한 전문기업의 도움

IT 아웃소싱은 일부 작업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거나 특정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프로젝트에 맞는 경험자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특히 내가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와 유사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기업을 통한 아웃소싱을 진행하면, 구축 시간이나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외부의 솔루션을 활용

이미 개발되어 시장에 나와있는 솔루션을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외부 솔루션이기 때문에 차후에 기능 개선이나 고도화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라이선스가 있는 경우에는 월 단위 정기적인 비용이 지출될 수도 있으니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장기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구축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이 가능해야 합니다. 외부 인력을 통해 진행한 전환에 대한 내재화가 필요한 이유이죠. 핵심 기술에 대한 내재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 해당 기술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핵심인력으로 두고 채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나중에 또다시 시스템 구축 비용에 불필요한 시간과 돈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운영해오던 시스템이 하루아침에 무용지물이 되는 더 큰 피해를 야기할지도 모르죠. 이 문제는 단기적으로 눈 앞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비용과 생산성 문제로 직결되기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하지만, 비전문가인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어떤 기술이 핵심 기술이고 내재화 과정은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작년 5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코로나 19 사태,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김용진 서강대 교수는 "생산 프로세스의 효율화, 맞춤화 생산 기반 마련 등 디지털 전환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주장 하며 중소기업을 위한 솔루션과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소기업은 디지털 전환 없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조차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스마트 공장 도입 기업의 생산성 증가, 매출 증대 등의 효과는 이미 시장에서 수차례 입증된 일입니다. 하나금융연구소가 10월 7일 발표한 2021년 산업전망에 따르면 2021년에는 IT 제조업이 회복되고 언택트와 디지털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선택의 문제인 것이죠.

 

 

어쩌면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지금이 중소 제조기업이 IT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마지막 최적기 일지 모르는 일입니다.

 

 

프리모아는 많은 경험과 컨설팅 능력이 있는 전문 매니저를 프로젝트 별로 매칭해 안전한 IT 아웃소싱 및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의 도입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IT 아웃소싱 프리모아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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