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스타트업

프리모아

·

2021. 6. 28. 15:13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비롯하여 과거에는 없었던 ‘신기술’들이 속속들이 산업 전반에 투입되면서 

비즈니스 산업 구조는 격변의 시기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의 시기는 새로운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을 꿈꿀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최근 IT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프리모아는 IT 산업이 부흥을 맞기 이전인 2010년대 초부터 IT 개발, 디자인 아웃소싱만을 전문으로 5만팀의 IT전문가를 매칭해온 IT 아웃소싱 플랫폼입니다. 


다년간 꾸준히 쌓아온 네트워크와 인프라, 그 어느 플랫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자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감사하게도 많은 클라이언트와 개발자가 먼저 찾아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희 프리모아처럼 IT 아웃소싱 플랫폼을 찾는 클라이언트 분들 중에는 항상 성공하고 발전하는 기업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좋은 아이디어와 비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이유들로 사업을 포기하거나 실패하는 사례를 보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이런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으면 결과는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선택과 집중에 따라 일희일비가 달라지기 때문에 더욱 더 아쉬움이 짙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낸 스타트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타트업 생태계를 뒤흔든 코로나19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 생태계는 이럴 것이다” 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 생태계가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2.5%, 부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2.3%로 확인됐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아직 불안 요소도 남아있지만 신규 사업과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미개척 시대가 열릴 것이란 평가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이에 스타트업 생태계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복수응답)는 ‘환경변화로 인한 신규아이템•사업 발굴’(64.6%), ‘비대면 연계 서비스 산업확대’(40.0%), ‘신규 산업 분야의 정부지원 확대’(39.2%) 순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분야에 대한 기대를 예측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러한 예상대로 지난해 비대면 서비스나 환경변화로 인한 새로운 아이템 장착,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나 매출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로 전화위복한 비대면 생활 서비스 스타트업”


비대면 생활 서비스 스타트업은 절체절명의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잡아 전화위복 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죠.

 

사회적 거리 두기의 지속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게 되면서 지난 1년간 재택 근무를 하거나 실내에서 학교 수업을 대신하는 문화가 자리 잡히게 되었는데요, 

비대면 생활 서비스 스타트업은 이런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예시에는 ‘마켓컬리’가 있습니다. 

마켓컬리는 사업 초기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나섰지만, 예상보다 더 큰 적자로 이어지며 어려움을 면치 못했죠.
 

 

 


하지만 

지난해 조리가 완료된 요식업에 한정돼 있던 배달 문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다양해지면서, 

마켓컬리도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5월, 마켓컬리는 약 2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E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밖에 내일 입을 옷을 당일에 배송해 준다는 모토의 ‘브랜디’나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등 빠른 배송과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타트업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폭발적인 수요로 확대된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시장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


비대면 문화 확산이 가져온 것은 비대면 생활 서비스 분야의 성공만이 아닙니다. 

비대면, 온라인을 기본으로 한 모든 시장은 더 크고 빠르게 확대되었습니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야외에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면서 스마트폰과 가까워졌습니다. 

이에 당연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거래량이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난 코로나19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했는데요, 

이로 인해 클라우드 시장에도 여러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찾아오면서, 

클라우드 스타트업들은 과거보다 더 큰 확장성과 대용량의 거리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해졌죠. 

 


또한, 사용자 증가로 인해 보안에 대한 요구도 더 강해졌습니다. 

미국 전자상거래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웹스케일(Webscale)’의 대표 소날 푸리는 "고객사 절반이 거의 매일 블랙프라이데이 규모의 행사를 열면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로 클라우드 기업에도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온 셈입니다.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늘어나는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인공지능 및 스마트팜, 데이터 분야 등”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대표적인 국책과제로 선정함으로 인해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데이터 산업과 인공지능(AI) 산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표할 산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관련 기업들에게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 금액이 몰리고 있는데요. 

 


독일에 본사를 둔 한국 축구 분석 플랫폼 ‘비프로일레븐’은 최근 1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축 건강 관리 솔루션 '팜스플랜'을 개발한 한국축산데이터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4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했습니다.

 

 

 


 
데이터나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팜 기술은 유망한 미래 먹거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팜 업체가 양배추로 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은 그 시작 중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헬스테크, 에듀테크 등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군은 코로나19 이후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반등의 기회가 되는 긍정적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기회를 잡을 때까지 효율적 운영 필요”


모든 스타트업이 시대의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다면 좋겠지만 반면 그렇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오랜 기간 쌓아온 탄탄한 자본이 뒷받침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이거나 또는 그렇지 않는 경우여도 상당히 저조한 실적 속에서 투자를 받을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핵심 분야에만 비용을 몰입하는 생존전략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는 좋지만, 지나친 낙관주의는 주의해야 합니다. 

가장 최적의 상황만 고려하여 비즈니스를 벌려놓거나 무리하게 인력을 채용한다면 뒷수습을 위한 비용이 더 많이 들게 될 수도 있죠.


펀드라이징을 할 때도 '당연히 투자를 받겠지'라고 생각하거나, 회사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해 결국 그 성과목표를 이뤄내지 못하는 점도 경계해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잡아내기 위해선 냉철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이 내부에서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자사 아이템과 가치를 평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이 단계에서 '우리 아이디어는 특별하다'고 착각하며 '자뻑'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빈번하게 실패하는 분야인 온라인 서비스 디자인, 개발 분야는 

과감히 외부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거나, 아웃소싱을 통해 내부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외부의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을 때에는 한 곳의 평가에만 연연해선 안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합니다. 

비교적 많은 전문가와 만나고 의논을 해야 거시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초기 서비스 개발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만약 IT 개발을 고민하고 있다면, 

구상 중인 비즈니스의 가치와 견적에 대해 프리모아에 무료 컨설팅을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프리모아는 전문 매니저들이 무료로 IT 아웃소싱 컨설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IT 아웃소싱을 진행할 때 해당 분야에 경력이 충분한 IT 개발자(파트너)를 다수 매칭해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전문가의 진단과 의견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사업을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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