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원리, 활용 사례 (결제부터 방역까지)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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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0. 12:29

코로나19의 확산은 우리 일상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그 변화 중 하나가 바로 ‘QR코드’의 생활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 제약 없이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음식점, 카페, 마트, 헬스장 등 어디를 가도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죠.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이렇게 대중화가 되어 가는 QR코드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번 글에서는 QR코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QR코드란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QR코드란 'Quick Response'의 약자로 '빠른 응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며, 정사각형 모양의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되어 있는 마크입니다.  

 


우리가 상품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기존 1차원 바코드는 막대 모양의 바가 일자로 나열된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로 배열에 최대 20여 자의 숫자 정보만 넣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한계를 느껴 새로운 코드 개발에 나선 것이 QR코드의 시작이었습니다. 

 

 

 

1차원 바코드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QR코드는 2차원적 구성으로 되어있는데요. 가로, 세로를 활용하여 문자는 최대 4,296자, 한자는 최대 1,817자, 숫자도 최대 7,089자, 정도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바코드는 기껏해야 특정 상품명이나 제조사 등의 정보만 기록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QR코드에는 사진 및 동영상 정보, 인터넷 주소(URL), 지도 정보, 명함 정보 등을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QR 코드 기술은 1994년에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의 자회사 덴소 웨이브가 자동차 부품을 관리하기 위해서 개발했는데요.

덴소 웨이브가 이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음으로써 현재 우리가 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누구라도 다양한 목적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QR코드 기술이 주목받게 되었지만, 기대와 달리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하고 실행시켜서 QR코드를 인식시켜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었죠. 그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전자 출입 명부에 QR코드를 활용하면서 다시 한번 QR코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QR코드의 구성요소와 원리”

 


 

이미지 출처: 삼성뉴스룸


  

QR코드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QR코드의 기본 원리는 바로 빛의 흡수와 반사를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를 통해서 작동되는 것인데요. 이때 적외선 센서는 적외선을 방출하는 ‘발광소자’와 방출된 빛을 감지하는 ‘수광소자’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QR코드 이미지에 있는 검은 부분(cell)은 빛을 흡수하고, 흰색 부분(cell)은 빛을 반사합니다. 즉 이러한 원리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죠. 이후 인식이 완료되면 모바일폰으로 영상이나 이미지 혹은 웹사이트, 지도 등이 나오게 됩니다. 

 

 

 

 



“QR코드의 활용”

 


 


1. 전자출입명부

 

이미지 출처: TBS뉴스


  

QR코드의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한 계기인 전자출입 명부 시스템입니다. 

요즘 쇼핑몰이나 카페 음식점 등 매장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죠. 

이전에는 출입 명부를 대부분 수기로 작성했는데요. 그러나 수기 작성 시, 허위 작성과 개인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노출되어 악용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후 QR코드 기반 전자출입 명부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개개인의 휴대폰 어플에서 생성되는 QR코드를 이용하여 허위, 미작성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방역 조치가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 결제시스템

 

이미지 출처: 이데일리


  

요즘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카카오페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한 번쯤 본 적이 있죠. 

이 문구는 매장에서 QR코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QR코드 간편 결제는 소비자가 음식이나 물건을 구매할 때, 가맹점의 QR코드를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스캔 해 결제하는 방식인데요. 

현금이나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 백신인증

 

 

이미지 출처: 카카오


  
금년 7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이용하는 QR코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력도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자는 인증이 필요할 때 별도의 어플을 실행시키거나 종이 증명서를 휴대할 필요 없이 QR코드만으로도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카카오, 토스, 네이버, KT 패스 앱을 업데이트하면 통합 QR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이 통합 QR코드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 여부뿐만 아니라 접종일, 접종 차수, 백신명 등의 이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승차권

 

 

이미지 출처: 티머니


  
과거엔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미리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예약을 한 뒤 매표창구 앞에 줄을 서거나 무인발권기를 통해 승차권을 받아야 했죠. 

그러나 QR코드 기술을 도입하면서 불편했던 고속버스 탑승문화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의 QR코드 형태 ‘모바일 티켓’을 통해 종이 티켓 없이도 버스 내 설치된 QR코드 리더기에 간단히 스캔만 하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미지 출처: 한국철도


  
또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기관 최초로 QR코드 스캔 승 하차 개집표기를 도입했습니다. 

이전에는 전철역에서 ITX-청춘을 이용할 때 전용 개집표기가 없어 역 직원 안내를 받아 별도의 문으로 출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경춘선 ITX-청춘이 정차하는 역에 QR코드로 승•하차 처리를 할 수 있는 QR게이트를 설치함으로써 승객들이 직접 빠르고 편리하게 승•하차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마케팅

 


먼저 국내 이마트에서는 태양과 그림자를 이용하여 QR코드를 만드는 마케팅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마트 유튜브 캡처


태양이 중천에 뜨기 전에는 위의 사진처럼 QR코드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마트 유튜브 캡처

이후 태양이 중천에 뜨면 위의 사진처럼 QR코드가 만들어지고, 스캔이 가능해져 관련 페이지에서 세일 쿠폰을 증정받게 됩니다.

 


이마트에서 이와 같은 QR코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 이유는 12~1시까지의 매출이 가장 낮게 나타난다는 점 때문인데요. 

12~1시까지의 큰 특징은 태양이 가장 높게 뜨는 시간인 것이고. 바로 이점을 QR코드에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기네스


 다음은 기네스의 QR코드 마케팅 사례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맥주잔에 ‘QR코드’를 새겨놓았는데요.

맥주잔에 노란색의 일반 맥주를 넣으면 QR 코드가 인식되지 않고, 오직 기네스의 흑맥주를 채워야만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흑맥주의 특징을 잘 반영한 사례이죠.

 

 

 

 


 


지금까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QR코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주니퍼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까지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QR코드는 53억 개로 증가할 것이며, 향후 10억 개의 모바일 장치에서 QR코드가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내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에서도 검증된 QR코드 기술 프리랜서, 개발업체가 입점하여 IT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사 포트폴리오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이들이 이전에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확인하고 직접 견적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프리모아는 5만 3000명이 넘는 IT 인력 풀 속에서 가장 적합한 인재를 매칭 하고,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T 아웃소싱이 필요할 땐 "프리모아" 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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