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괴롭히는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부터 극복 방법까지

프리모아

·

2021. 7. 16. 14:27

 

 

지난 7월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4차 대유행 가능성에 거리두기 4단계 방침이 확정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강화하고 외부 활동을 금지하는 등 대응 마련에 나섰는데요.

 


특히 넥슨,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재택근무 비중 축소를 검토하던 와중에 상황이 급변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죠.
 

 

 



이렇게 지속되는 재택근무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거나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문제점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재택근무로 인한 ‘번아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혹시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 테스트 (출처-안전관리공단 2015년 자료)”

 

 

 

이제 총 점수를 합산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점수가 나오셨나요?

 


만약 총 합산 점수가 65점 이상이라면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되니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번아웃 증후군은 무엇이며 번아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부터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아웃(Burn out) 증후군”

 

 

번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 의욕적으로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고 이러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심지어는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번아웃 (Burn out) 즉 ‘불타서 없어지다’라는 사전적 의미로 소진증후군, 연소증후군, 탈진증후군 등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WHO(세계보건기구)가 개정한 국제 질병 표준분류기준에 질병까지는 아니지만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라고 규정되어 있을 만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증상입니다. 

 

 

 

 

“재택근무로 인한 번아웃?”

 

 

취업정보웹사이트 ‘몬스터닷컴’(Monster.com)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면서 ‘번아웃’ 된 기분을 느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결과는 스트레스, 긴 근무시간, 과한 업무, 업무와 긴 노동 짧은 휴식 등으로 직장인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특히 자녀가 있는 부모가 가정에서 일을 할 경우 집안일이나 육아 등 추가적인 일로 인해 사무실에서 일에만 몰두할 때보다 생산성은 떨어지게 되고, 실제 같은 일을 해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죠. 

 


이렇게 낮은 효율의 장시간 근무는 직장인이 금방 피로가 쌓이게 하고, 심지어 가정과 일 두 가지를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은 ‘번아웃 증후군’에 더욱 쉽게 걸리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 90/20 규칙 사용하기

 

 


 
90분 동안은 집중적으로 일하고 20분 동안은 휴식을 취하는 규칙입니다. 이때 핵심은 90분 동안은 스스로 정한 과제를 완수하고, 그 뒤 20분간은 이메일이나 SNS 등을 보지 말고 온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인데요.  

휴식시간에는 예를 들어 명상하기, 반려견 산책시키기, 가족과 대화하기, 간단한 간식 만들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20분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2. 최대한 움직이기

 

 


 
재택근무 시, 하루 종일 가만히 앉아서 일하거나 커피에 의지하는 것은 우리 몸에 많은 무리를 주게 되죠. 따라서 카페인에 의존하기보다는 잠시 운동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엔도르핀이 생성되어 에너지가 생길 뿐만 아니라 두뇌 역시도 자극을 받게 되죠.

 


또한 온라인 피트니스 수업을 듣거나 점심시간 동안 잠깐 산책을 하거나 혹은 온라인 홈 트레이닝 수업에 동료 직원들을 초대하여 경쟁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가족들과 집안일 나눠서 하기

 

 


 
가족들이 하루 종일 집에 있게 되면 집안일이 평소보다 더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양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고, 더 많은 청소를 하면서 집안일과 회사 업무 두 가지를 다 해야 된다는 생각에 더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죠.  

 


따라서 가족들과 하루 혹은 일주일 동안 집안일을 번갈아 가면서 하면, 서로의 정신적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서로의 요구를 더 잘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냉장고에 필요한 식재료가 채워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가족들 중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지에 대해서 따져볼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차례가 아니지만 기꺼이 대신 쓰레기를 버려주는 것만큼 더 좋은 애정표현이 있을까요?

 


만약 1인 가구라면 주 2회 했던 집안일을 주 1회로 잠시 미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일정 준수하기

 

 


 
회사 복장을 차려입지 않아도 되고, 아침 통근 시간이 사라진 다는 것이 처음에는 좋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재택근무자들이 업무와 휴식시간, 가족의 경계를 지키며 업무 일과를 보내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시간적인 경계를 지키는 것이 건강뿐만 아니라 업무에 있어서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는데요.

 


물론 회사에서 일할 때와 똑같은 일정을 재택근무에서도 소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재택근무 시, 자신에게 가장 일하기 좋은 시간을 찾고, 적합한 근무 시간 스케줄을 짜고,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  아웃소싱 이용하기

 

 

 

집에 있다고 해서 모든 일을 직접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업무와 집안일을 병행하는 것은 과도한 부담이죠. 

따라서 한정된 시간에 자신이 모든 일을 다 떠맡으려 하지 말고, 가능한 범위에서 아웃소싱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내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는 활동 중인 53,000팀의 IT 전문 인력풀과 약 66,000건의 IT 포트폴리오가 등록되어있으며 인력 풀 속에서 가장 적합한 인재를 소개하고,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시, IT 개발이 부담되거나 고민 중이시라면 구상 중인 비즈니스의 가치와 견적에 대해 프리모아에 무료 컨설팅을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프리모아는 내부에 구축된 전문 매니저들이 무료로 IT 아웃소싱 컨설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IT 아웃소싱을 진행할 때 해당 분야에 경력이 충분한 IT 개발자(파트너)를 다수 매칭 해드리고 있습니다.

 


IT아웃소싱이 필요할 땐 "프리모아" 문을 두드려 주세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번아웃 증후군 정의)

https://www.staffing.com/avoiding-burnout/

재택근무 번아웃에 대처하는 방법 7 - 코메디닷컴 (kormedi.com)

 

 

0 개의 댓글

Recommended for You

 콘텐츠 대표 이미지

스타트업 직원 퇴직률 줄이는 4가지 Tip

2021.07.08

 콘텐츠 대표 이미지

QR코드 원리, 활용 사례 (결제부터 방역까지)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