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IT를 잘 모르는 클라이언트와 미팅하는 개발자

 

안녕하십니까 IT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Roy입니다.

오늘 컨텐츠는 유명했던 영상인 '개발자가 보면 암걸리는 영상' 을 가져와봤습니다.

프로젝트 미팅을 진행하셨던 개발자분들이라면 정말 공감이 되실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영상인데 그래? 영상부터 바로 보겠습니다.

공감이 되시나요? 정말 보면서 답답한 한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보면 암걸리는 영상인데 디자이너 분들도 비슷하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IT 프로젝트 미팅을 하면 클라이언트분이 IT분야에 대해 잘모르시는 분이시면 개발사와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않습니다. 보이기에는 간단하게 보이는 기능이라도

개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구조도 복잡할 수 있습니다.

스티븐잡스는 "고객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클라이언트분이 아이디어가 있다 하더라도 원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못한다면

개발자와 미팅하는데 효율적인 소통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클라이언트분과 개발사의 원활한 프로젝트 미팅을 위해 저희 프리모아는

IT전문 매니저가 참석하여 3자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분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여 개발사에게 전달하며 개발자분이 설명하시는

내용을 IT를 모르는 의뢰자인 경우 쉽게 이해시켜드리는 역할을 하며 계약의 도움을 드리고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부분을보면 앤더슨은 말도안되는 요구사항을 모든걸 자포자기하며

다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니까요!

저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실제로 해법을 제시한 영상이 있습니다. 

"내가 그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앤더슨 같이 실력있는 개발자분들을 위해

IT 아웃소싱 프리모아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관리자와 의뢰자 사이에서 고생하시는 개발자분들을 위해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활동하러가기 : www.freemo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