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동기부여를 위한 드라마 속 명대사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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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8. 11:46

바야흐로 지금은 스타트업 시대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스타트업 열풍은 지난 10년간 급속도로 성장했는데요.

 

 

실제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벤처기업 수는 3 6,503로 과거 벤처 열풍이 가장 뜨거웠던 2001 1 1,392개 보다 세 배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은 어느새 유니콘 기업 11개를 배출한 세계 5위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아한 형제들, 블루홀, 야놀자, 쿠팡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우리 생활 속에 파고들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을 꿈꾸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계속해서 도전하고 또 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자신만의 사업을 희망할 때, 보면 좋을 드라마와 명대사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드라마를 통해 스타트업의 다양한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며, 사업에 대한 동기부여통찰을 얻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실리콘밸리 (2014) (미국 HBO)

 

 

실리콘 밸리는 프로그래머인 리처드가 동종업계의 친구들과 함께 실리콘 밸리에서 신생 벤처기업인 ‘Pied Piper 창업하게 되고, 엄청난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여러 IT기업들과 함께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미국 IT 벤처 업계 사회를 꽤 현실적으로 잘 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스타트업 영감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자주 보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실제 스타트업을 운영할 때 생길 수 있는 팀 멤버 구성부터 지분 나누기, 상표문제, 투자처 결정하기 등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드라마 속 명대사-

“자전거 회의나 명예퇴직 같은 걸 기업 문화랍시고 강요하지 말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둥 떠들지도 말자고
그러니까… 우린 다르게 생각해 보자 그냥 잘해보자”


“넌 뭔가 하느니 아무것도 안 하겠다? 다른 방에 있는 애들은 전부 ‘스몰류레이터’같은 쓰레기 이름을 지으면서
뭔가라도 하는데 말야”


“우리 같은 사람들은 기를 못 펴고 살았잖아. 지금은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시대야”

 

 

 


 

 

 

 

 

 

퇴사는 선택, 창업은 필수 (2021) (대만GTV)

 

 

퇴사는 선택 창업은 필수는샤즈’ ‘궁예샤오냐오’ 그리고 ‘린메이지’ 각기 다른 성향의 세 여성이 각자의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고, 함께 합심하여 작은 그릇 회사를 창업한 뒤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인데요.

 

30대 여성들이 성공과 좌절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현실적인 대사, 장면들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 대만에서 올해 꼭 봐야 할 드라마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속 명대사-

​“엄청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될 거니까”

“물론 경쟁에서 이기고 싶죠. 하지만 나는 공정하게 경쟁하고 싶어요”

"떠날 때 한번 뒤돌아 봐요. 당신 뒤에 적이 하나도 없으면 그게 완벽한 이별이에요"

“일할 때 갖춰야 할 행복의 조건으로 여성들이 첫 번째로 꼽은 것이 바로 자아실현입니다. 여성 여러분 당신은
어떠세요?"

 

 

 


 

 

 

 

 

창업시대 (2018) (중국 저장위성TV)

 

 

창업시대는 남자 주인공인 소프트웨어 기사 ‘곽흠연’이 휴대폰 메신저 앱을 개발해 창업을 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인데요. 순탄하지 않은 창업 생태계에서의 격렬한 시장 경쟁과 기술 업그레이드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중국 정부의 창업지원이나 사상 관련 내용들도 엿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속 명대사-

“당신이 무엇인지 신경 쓰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만 신경 쓴다”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등 뒤에서 칼 꼽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내 이념은 틀리지 않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2020)

 

 

이태원 클라쓰는 주인공인 박새로이가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단밤이라는 포차를 차려 운영하는 젊은 청춘들의 창업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요식업 창업 이야기를 배경으로 대기업으로부터의 공격 등 다양한 위기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십, 그리고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 과정에서의 팀워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드라마 속 명대사-

“ 지금 한번! 지금만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 번 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것들을 이끌어 내는 것 그것들을 좋은 선택, 정답들이라고들 한다”

“안 된다고… 안될 거라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보고 판단해야지”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

 “목표가 확고한 사람의 성장은 무서운 법이야”

 

 

 

 


 

 

 

 

스타트업 (2020)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IT 기반의 사업과 벤처 캐피털 VC, 엑셀러레이터부터 단계별 시리즈A, B, C의 유치 등 전형적인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 용어와 비즈니스 생태계를 드라마에서 실감 나게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속 명대사-

“내 선택을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어요. 기를 쓰고 그렇게 만들었거든”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너의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다”

“용기를 내 휘두르세요. 아웃당할 수도 있지만, 홈런을 칠 수도 있답니다 이제는 승부를 걸 시간입니다”

“답을 찾지 말고 선택하라”

 

 

 

 

 


 

 

 

지금까지 스타트업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드라마와 명대사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개해드린 드라마 속 명대사들을 통해 동기부여와 배움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생 스타트업들은 개발자 채용, 비용 절감 등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겪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는 IT 아웃소싱을 적절히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제대로 된IT 개발사에게 맡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타트업은 자본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외주를 잘못 맡겨 문제가 발생한다면 수습하는 것이 굉장히 벅찰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IT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에는 수많은 분야에서 선발 기업들의 IT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경험을 쌓아 온 우수한 53,000팀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스타트업 시작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IT 전문 매니저가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리모아를 통해 더욱더 안전하게 스타트업을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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