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업체, 지인 소개 아닌 '프리모아'를 활용하는 이유?

 

 

 

 

프리모아는 개발자, 팀 단위로 활동 중인 개발팀을 IT 개발이 필요한 기업 프로젝트에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지금부터 왜 IT 아웃소싱을 진행하기 전에 개발자와 클라이언트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프리모아만의 안전장치는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불안 불안'한 IT 개발이 태반이다!

 

 

 

 

이노타스 보고서에 따르면 IT 프로젝트 둘 중 하나 이상은 여전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IT 아웃소싱이 빈번하게 실패를 겪는 대표적인 원인은  IT 용역거래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산업의 고질적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형태가 빚어낸 위험성이죠. IT 산업은 여전히 서로 간에 정보 공유가 불명확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통 오류에서 빚어지는 문제들은 항상 IT 프로젝트를 실패로 끌고 가죠.

 

 

IT 아웃소싱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은 안전한 노동 환경을 보장받고, 제공한 노무에 대해 합당한 금액을 지불받길 원합니다. 하지만, 일부 마켓형 플랫폼은 '중개'에만 신경 쓴 나머지 '안전거래'의 기본적인 프로세스가 없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작년 11월 3일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이 IT 플랫폼 노동에 대해 조명한 글에는 몇몇의 플랫폼이 중개만 할 뿐 이후의 프로세스는 없고 계약의 공식과 보호책임은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리모아는 무엇에 집중하고 있을까?

 

 

 

 

• 6만 6000건의 IT 포트폴리오를 통한 전문인력 서칭

보통 IT 아웃소싱을 진행 시 내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와 유사한 경험/기술을 보유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죠. 따라서 프리모아에 등록된 수 만 건의 포트폴리오를 "키워드" 별로 검색하여 적합한 파트너를 빠르게 서칭 가능하며 나아가 견적 의뢰까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나열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는 것이 아닌 참여 분야, 작업 분류 등 내가 필요한 항목에 맞는 세부 조건을 설정하여 확인이 가능하죠. 그럼에도 정보가 부족하다면 프리모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개발자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부가적인 PR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프리모아에는 5만 팀이 넘는 개발팀이 IT 파트너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6만 건의 누적된 견적 데이터로 '예상 견적 조회'

 

 

 

 

 

 

 

 

16만 건의 데이터 중 55%는 개발, 29%는 총괄 프로젝트가 차지하고 있고 14%가 디자인, 4%를 기획 분야의 프로젝트에 대한 평균/최고/최저 견적금액을 조회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를 활용해 유사한 프로젝트를 검색하고 내 프로젝트의 견적을 미리 예측해 비용 오버 페이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이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 프로젝트별 수행하는 개발업체의 환경과 클라이언트의 상세한 요구사항에 따라 실제 견적금액 및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인지 하셔야 합니다.

 

 

 

 

 

 1:1 아웃소싱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무료로’​

 

 

 

 

IT 아웃소싱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객관적이고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프로젝트를 개발회사 내부 환경조건에 맞춘 영업적인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결국 개발자와 클라이언트 간에 이해 격차를 벌리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정의되지 않은 수많은 이슈로 소통의 오류에 빠질 수 있죠.

 

 

내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지 모를 프로젝트인데, IT 아웃소싱 용역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상대 개발회사와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가이드는 명확히 숙지하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프리모아는 IT 아웃소싱을 처음 진행하는 스타트업과 운영 담당자를 위해 1:1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IT 아웃소싱을 진행하기 전 준비해야 하는 제반 사항과 아웃소싱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누구나 무료로 조언을 받을 수 있죠. 또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SW로 구현 가능할지 여부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우리 기업에 딱 맞는 작업자를 선정 및 비교견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 원활한 진행을 위해 컨설팅 서비스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컨설팅 비용은 ‘0원’입니다.

 

 

 

 

 

프리모아 전문 매니저가 첫 미팅에 동참합니다.

 

 

 

 

 

 

 

 

컨설팅을 받았다 하더라도 직접 개발사를 만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상호 의사소통이 달라 놓치는 부분들이 발생할 수 있고, 개발회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고민들이 있기 마련이죠. 프리모아는 3자 입장에서 미팅에 참여하고 소통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미팅 중간에 개입하여 정리를 하는 등 성공적인 미팅이 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안전한 시스템 구축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안전한 아웃소싱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꾸준히 노력 중이며, 에스크로 시스템, 업무 협업 툴, QA 룸 등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프리모아의 안전 고리 역할을 하는 서비스를 확인해보죠.

 

 

• 첫째, 안전한 거래를 위한 에스크로 도입

에스크로 형태의 대금 보호 시스템으로 선수금을 예치함으로써 프로젝트가 미완성인 상태에서 대금만 손해를 보거나, 노무를 제공하고도 적절한 비용을 지불받지 못하는 불공정한 환경 개선에 노력합니다.

 

 

• 둘째, 믿을 수 있는 IT전문가 평점과 리뷰 제공

프리모아는 파트너스가 실제로 수행했던 프로젝트 내역과 해당 클라이언트의 솔직한 평가를 제공하며, 개발자 프로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하고 신원인증과 방문 인터뷰를 통해 검증 작업을 거칩니다.

 

 

• 셋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QA 룸 제공

 

 

 

 

 

 

 

 

QA(Quality Assurance)는 시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테스트 및 검수를 진행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즉 일정 수준의 품질이 확보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IOS, ANDROID 운영체제의 종류뿐 아니라 각각의 소프트웨어 버전이나 호환 기기 등 유저들의 앱 환경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또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QA는 IT 개발의 핵심 요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는 IT 아웃소싱의 경우 참여 클라이언트나 개발사 모두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팀 단위 개발자 등이 다수이다 보니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기기에서 모두 테스트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개발 한 번을 위해 고가의 기기를 모두 구매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프리모아는 개발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많은 디바이스를 구비하기는 부담스러운 개인 개발자와 스타트업을 위해 검수/테스트 룸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 넷째 안전한 거래를 위한 협업 툴 PMS를 무료 제공

기업 내에서 상주해 개발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소통의 과정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죠. 기업마다 다른 인트라넷이나 주고받은 내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일반 메신저는 작업 과정에 혼선을 일으키며, 잘못된 소통은 결국 프로젝트 실패로 이어집니다.

 

 

 

 

 

 

 

 

안전한 아웃소싱 진행을 위해 프리모아는 업계 최초로 IT 아웃소싱 전문 협업 툴인 ‘프로젝트룸’을 구축했으며, 프로젝트룸은 IT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시간 채팅을 통한 소통과 증빙, 트래킹 등을 모두 한 곳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룸에 기록된 모든 내역을 보관하고 문서화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아웃소싱 과정에서 있었던 내용을 증빙 자료로 언제든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심지어 프로젝트룸 이용 비용 또한 무료로 제공하며, 프리모아 계정 정보와 연동해 쉽게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죠.

 

 

 

 

 

계약서 하자기간(6개월 이상)에 따른 SGI하자보수 보증보험 가입 지원

 

 

 

 

프로젝트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먼저 프로젝트 전담 매니저가 클라이언트와 개발사 중간에서 중재 역할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 중재가 힘들다고 판단되면 대한상사중재원에 사건을 교부해서 해결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죠.

 

 

IT 아웃소싱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아도 여러 기업이나 프리랜서를 직접 검색해 IT 파트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을 수도 있고 포털 사이트나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용할 수도 있죠. 그래도 수만 명의 IT 인력풀의 네트워크와 안전한 프로세스가 구축돼 있고 수천 건의 프로젝트 아웃소싱 경험이 있는 프리모아를 통해 IT 아웃소싱을 진행한다면 보다 빠르고 안전하지 않을까요?

 

 

 

 

 

 

 

 

안전한 대금 보호 시스템, 증빙 프로세스를 갖춘 협업 툴, 다양한 전문가 컨설팅과 상담까지 모든 것이 무료로 이뤄지는 프리모아에서 값진 가치를 경험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