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채용, "개발자 어떻게 구인하죠?"

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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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7. 20:03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이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KDI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우 작년 9월까지 사라진 국내 일자리 수가 16만 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모든 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IT 산업만큼은 살아남았죠. 그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코로나 19 이후 오히려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등 비대면 산업의 팔달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 겹치면서 개발자를 구하는 곳이 많아진 거죠채용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개발자 몸값은 치솟았습니다. 네이버는 인원수를 확정하지 않은 채용 공고를 내걸며 능력 있는 개발자는 모두 채용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여러 IT 기업들이 주니어 단계 개발자에게 파격적인 스톡옵션을 제공하고 나섰죠.

 

 

규모 있는 기업들이 개발자들을 대규모 영입하면서, 역으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은 개발자 채용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그렇다고 IT 개발을 안 할 수도 없기에 많은 기업들이 IT 아웃소싱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하죠. 문제는 아웃소싱 시장도 함께 수요가 과포화되면서 좋은 파트너를 선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IT 인력을 채용하거나 외주 도급 계약을 체결할 때 그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물론 요즘은 개발자를 찾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무작정 채용 공고만 업로드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채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 채용 시 개발 언어도 중요한가?

 

 

 

 

개발자를 채용할 때 인건비나 복리후생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개발 언어에 따라 당신의 채용 공고를 확인할 대상자가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죠. 지방 소도시에 채용공고를 내는 것보다 서울에서 채용공고를 진행했을 때 훨씬 더 많은 구직신청이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개발 언어는 개발자 채용과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이며, 프로젝트를 외주 할 때 어떤 개발 언어를 기준으로 할 것이냐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개발자 수가 달라질 뿐 아니라 추후 유지보수 개발자 서칭이 비교적 수월해질 수 있죠.

 

 

 

 

 

 

 

 

보통 IT 프로젝트를 외주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JAVA , PHP가 있습니다.

 

 

JAVA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 많은 개발자들이 애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죠. 특히, 우리나라는 정부 산하 프로젝트 다수가 JAVA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많은 개발자들이 JAVA를 활용하기에 JAVA 용어를 활용하는 개발자를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으로 개발자에게도 많은 프로젝트가 제시되기에 타사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해야만 개발자를 채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죠.

 

 

PHP는 생산성이 높아 개발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JAVA 보다 상대적으로 활용되는 프로젝트가 다양하지 않기에 그만큼 인력 채용에는 애로사항이 있죠.

 

 

그렇다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일까요?

 

 

 

 

TIOBE 2019.11 - 2020.11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 공급업체 티오베(TIOBE)가 선정한 2020 11월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는 위와 같습니다. (등급은 전 세계 숙련된 엔지니어 수를 기반으로 한 달에 한번 업데이트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을 진행하라

 

 

 

 

 IT 개발자 채용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았기에 단순히 채용공고만 올려도 쉽게 사람을 구했죠. 하지만, 이제 개발자 채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업들은 채용 방식을 더 다양화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단순히 개발자 구인 리크루팅 사이트에 의존하는 것만으론 채용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이제 개발자를 채용할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하겠습니다.

 

 

 

 

 

 

 

 

 

  • 첫째, 보편화된 리크루트 사이트를 활용한 공고 업로드 방식입니다.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알바몬 등 다양한 리크루팅 사이트에 프로젝트 계약 정보나 기업 채용 정보를 업로드하고 구직자의 구직 신청을 기다리는 인바운드 방식입니다. 가장 보편화되어 있으며 운이 좋으면 큰 비용과 수고를 들이지 않고 필요 인력을 채용할 수 있죠.

 

 

 

 

 

 

 

 

  • 둘째, 리크루팅 사이트의 정보를 활용해 직접 채용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사람인과 잡코리아에 등록된 인재 정보를 기업에서 직접 열람해 컨텍하는 방법입니다. 유료 서비스지만 가만히 기다리는 것보다 활용해보면 좋은 인력을 직접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인의 경우에는 인력풀 기능을 활용하면 되고 잡코리아는 인재 정보를 열람한 후 필요한 포지션의 개발자에게 면접을 요청할 수 있죠.

 

 

 

 

 

 

 

 

  • 세 번째 방식은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프리랜서나 개발기업을 찾을 시에는 프리모아 같은 IT 아웃소싱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고 채용을 원할 경우에는 스타트업 HR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기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채용/계약을 진행하기보다는 개발자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시에 동원하죠. 그만큼 개발자를 구하기가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처럼 과도기인 시기에는 먼저 발로 뛰고 많은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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