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영화 명대사에서 동기부여를 찾쟈! (feat. 왓챠)

프리모아_IT기술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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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8. 17:48

 

 

요즘 스타트업 창업 열풍과 취업난 속에 사회생활의 출발은 앞둔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알바천국’이 ‘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한 바 있다’를 주제로 대학생 792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52.9%)이 ‘창업’을 고려한 바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취업대신 창업을 생각하는 이유로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싶어서(41.3%)’와 ‘취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38.7%)’가 1,2위를 차지했으며, ‘직장 내에서는 꿈을 이루기 어려울 것 같아서(26.3%)’와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23.4%)’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창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열정과 끈기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죠.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자신만의 사업을 창업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영화 속 명대사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화를 통해 스타트업의 위기나 기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며, 사업에 대한 동기부여통찰을 얻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의 영화들은 모두 왓챠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한국계 미국인 셰프 ‘로이 최‘의 푸드 트럭 창업 성공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류 레스토랑 셰프 캐스퍼는 식당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빼앗기고, 유명한 음식 평론가에게 혹평을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후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 트럭 창업을 시작하게 되고, 그 만의 특별한 메뉴로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서 SNS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속 동기부여 명대사-
“아예 길을 잃은 기분이야. 늘 다음이 있었는데 이대로 끝나니까. 
앞이 막막한 건 이번이 처음이야. 앞이 막막해”  “출발점으론 좋잖아요”
“내가 하는 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니까”
“내 인생에 일어난 모든 좋은 일은 요리 때문에 생겼어

 

 



파운더 (The Founder) (2016)

 



 
전 세계 최대의 프랜차이즈 맥도날드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레이 크록’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영화입니다. 

엄청난 실행력으로 프랜차이즈 확장을 진행하는 공격적인 사업가 ‘레이’와 원칙주의자 ‘맥도날드’ 형제간의 분쟁을 다루고 있는데요. 

비즈니스 규모를 키울 때 고려해야 할 부분, 사업의 본질 그리고 남들이 실패한 일을 나만의 방법으로 성공하게 하는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속 동기부여 명대사-
“어딜 가든지 법원과 교회는 꼭 있더군요. 맥도날드가 미국의 새로운 교회가 되는 겁니다”
"자네들이 안주하며 패배자 신세가 된 사이에 나는 미래를 거머쥘 걸세. 겁쟁이나 점잖은 패자는 성공할 수 없지"
“이 세상 무엇도 끈기를 대신할 순 없다. 재능은 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람들은 세상에 차고도 넘쳐난다”

 

 

 

 

잡스 (Jobs) (2013)

 



 
애플의 창업자이자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잡스의 대학생활부터 애플의 창업, 창업 이후의 몰락과 다시 애플의 CEO로 올라서기까지의 이야기들을 통해 스티브 잡스의 엄청난 열정과 사업에 대한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영화 속 동기부여 명대사-
"나는 '미투(Me too: 모방)' 제품을 만드느니 우리만의 미래에 도박을 걸겠어."
“어떤 이는 가능한 것을 본다. 다른 이는 그 가능한 것을 변화시킨다. “
“네가 선택한 일은 열정이 느껴지는 것이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을 해낼 인내심이 생기지 않을 테니까.”
"딜런이나 피카소 같은 위대한 아티스트들은 실패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했어.
그러니까 우리도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리스크를 감당해야 해."

 

 

 

 


소셜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전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영화입니다. 

페이스북의 탄생,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창업하면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통해 협상방법과 사업전략 및 이면에 있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속 동기부여 명대사-
“마크 저커버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억만장자이다” 
“냅스터는 실패한 게 아냐. 음악 산업의 패턴을 완전히 바꿔버렸으니까”
'The' 빼버려.. 그냥 'Facebook' 그게 더 간결하거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2013)

 


 

실존 인물인 조던 벨포트의 회고록 ‘월가의 늑대’를 각색한 영화입니다. 

명석한 두뇌, 화려한 언변, 수려한 외모를 가진 조단 벨포트가 26세에 월가에 입성해 ‘주가 조작’으로 억만장자가 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사업을 확장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금융 시스템’과 ‘영업전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으며,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돈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영화입니다.  

 

-영화 속 동기부여 명대사-
“기회가 전부죠”
“가난은 결코 고결하지 않아요. 난 부자, 가난뱅이로 다 살아봤는데 난 언제나 부자를 선택할 겁니다.”
“이 세상은 돈이 전부야. 맛있는 음식, 예쁜 여자, 비싼 차, 넓은 집 뭐든 가질 수 있게 해 주거든. 
내가 속물 같다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맥도날드에서 평생 알바나 해.”

 

 




지금까지 스타트업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영화 속 명대사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추천해드린 영화를 통해 배움과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개발자 채용,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어려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때 IT 아웃소싱을 적질히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IT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에서는 창업 시작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IT 전문 매니저가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모아에는 수 많은 분야에서 선발 기업들의 IT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경험을 쌓은 우수한 53,000팀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석과 상담을 통해 스타트업을 더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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